사실 이덱은 명치성애자 렉사르를 위해 짠 덱인데, 은근 승률나와서 한번 올려봄
게임도 빨리 끝나고 머리아프게 생각안해도 되는덱 ㅋ
븅신같은 컨셉이지만 잘봐주소
운영법
초반엔 생각없이 하수인들을 필드에 올립시다. 곡예사는 자체 도발이기때문에 스펠 빼기에 딱!좋타. 필드 뺏기는 순간에 진거다. 필드를 장악하는게 포인트.
필드에 3마리 이상일시엔 야생의 힘or숲의 영혼으로 하수인을 더 단단하게 만들고 죽어도 22짜리 나무형들이 나옴으로써 필드 장악
드로우는 육성으로 커버
후반엔 자군+야포=R.I.P
끝으로,
다 상대할만한데, 손놈은 진짜 상대하기 힘들다. 그래서인지 못올라감.
나이사는 박붐과 거인들을 위해 한장
수액괴물은 박테리아새끼들을 덜 뿔리기위해서 한장
안녕로봇은 곡예사를 지켜주기에 좋고 돌냥을 뚜들겨 패준다
자군 한장인 이유는 거지라는 이유도 잇지만 자군야포 타이밍이 잘 안나온다는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