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루이드 :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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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ruid : Malfurion Stormrage | |
| 덱 구성 | 18 12 0 |
| 직업 특화 | 60% (직업 18 / 중립 12)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0%) / 선택 (13%) / 죽음의 메아리 (10%) |
| 평균 비용 | 4.0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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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대로라면 썩은위액이 들어가야할 자리지만, 손님 떄문에 썩은위액은 부담이 되고, 그렇다고 센진or아르거스를 넣었더니 힘이 떨어지더군요. 택배맨도 써봤고 냥법이 너무 많을때는 케잔도 써봤지만 요즘은 덱마다 공 2이하 하수인들이 두장 이상은 있기 때문에(도적 제외) 확실히 밥값 해줍니다.
를 정자 코도로 한방에 잡아낼때 그 쾌감이란....
이건 마약입니다. 막상 도움되는 경우는 적은데 뺄까 싶으면 가끔씩 뽕맛을 선물해줘서... 패도 안 말리고 나름 좋은카드입니다. 리로이 너프먹었을 당시 멋도 모르고 만든 전설인데 이제야 빛을 보내요.
낙스보다 요즘은 이게 더 좋은 거 같습니다. 낙스는 나가서 두턴 있어야 4/4가 되는데, 그 사이에 딜로스가 너무 심하게 느껴지더군요. 예전처럼 낙스를 키워서 쓸수 없는 환경이라 나오자마자 밥값하는 엉뚱이가 좋습니다.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