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꾼이라는 직업에서 가장 필수적인 세가지의 카드

 와  와  각 두장과 

이 덱에서 핵심적인 세가지의 카드가 있다면

 와  와  입니다

왜 하필 인지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 덱은 14등급과 냥꾼 100승을 목표로 만들어졌으며

14,13,12등급은 여기서에서 바뀐 냥꾼 8번덱으로 달성하였으며

현재 쓰고있는 덱은 이후 새로운 덱이 짜여지면 공개하도록 합니다.

이 덱에는 

기본 카드를 넣기 위한 10렙과

를 넣기 위해서 낙스 전 지구와

를 넣기 위한 검은 바위산 1지구가 필요합니다.

즉 4200골드나 32,000원이 과금을 해야 하며

두개의 미션팩이 없다면

*2*2 -> 

 -> 

*2 -> 

정도로 바꾸시길 바랍니다.

하수인들로 명치를 까는 것이 목표가 아닙니다.

애초에  카드는

공체합이 좋지 않습니다.

이 덱에서 명치를 대놓고 까기 위해서 넣은 카드는

와 밖에 없으며

실제로 명치 딜링은  무기와  영능이 합니다.

덱에 2코 비밀 4종과 무기 2종, 그리고 2코 이하 하수인 9장의 카드는

애초에 필드를 세게 잡지 못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가 필드를 잡게 될 경우

4종의 비밀로 상대 필드장악을 방해하면서

무기  를 키워야 합니다.

그런데 강력한 하수인 하나를 잡는 카드들은

사냥꾼의 특성상 굉장히 많습니다

예를 들면 나 와 같은 카드들은

강력한 상대의 하수인 한장을 무력화하는데 최적이지만

3마리 이상의 하수인을 무력화 시키는 것은

나  두장 정도로는 절대로 모자라잘 수가 있습니다

특히 는  사냥꾼의 비밀로 누구나 예측할 수 있는 비밀이기에

잘못 빠져버릴 수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애초에 내는 카드가

비밀 자체가 아닌 가 나갑니다.

로 인하여 덱은 이후 비밀이 드로우가 되는 것보다

우리가 정말 끝내기 위해서 필요한

이 두녀석을 잡을 수 있는 가능성이 훨씬 높아집니다.

현재 덱에는 을 제외한 사냥꾼의 4종 비밀이 들어 있으며

가 상대의 주문이나 나 본인의 하수인 교환에 의해서 죽어버렸을 경우

상대는 불확실게 가져온  때문에

쉽게 명치를 때리지 못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필드를 많이 뺏겨버린 경우

 이녀석으로 상대 다수의 하수인에게 데미지를 줍니다.

와는 다르게 는

1. 한마리~세마리에게 사용이 가능하며(특히, )

2. 3마리 이상에서도 불확실성이 전혀 없고

3. 내는 순간에 일대일 교환이 가능할 수밖에 없는 카드입니다.

그렇기에 를 대신할만한 카드는 사냥꾼에게 없다고 보면 되지만

그래도 없어서 덱을 못짜는 경우

말고 를 쓰기 바랍니다.

사냥꾼이 직접적인 명치 딜링이 아닌

필드 카운팅을 위해서

*2 8장을 넣었으면

무엇으로 명치를 할 것인가

답은 에 있습니다

그냥 보면 나 가 훨씬 좋아보일 수도 있습니다.

근데 이녀석은

굉장히 단단합니다.

이거 따위에 나 나 를 비롯한 제압기가 들어가서 이녀석이 죽어버리면

이후에 나올 나 는 최소한 하나의 제압기에 안전해집니다.

그리고

는 은신입니다.

필드가 아무리 말렸더라도 를 죽이는 것은 정말 힘든데

죽이지 못하면 가 더 짜증나게 만듭니다.

혹은 은신을 푸는 순간 호랑이를 야수부르기나 차원문으로 데려온 것이 아니기에

6턴 이후에 확실한  5뎀을 넣을 수 있습니다 (5뎀이라 황금색입니다)

도 끼고 있고 도 가지고 있으면

애초에 처음부터 필드를 먹던 말던 한턴에 약 20딜을 뽑아낼 수도 있지만

이녀석은 심지어 명치에 박지 않아도

잘 쓰이는 5코스트 이상 하수인과 일대일 이상의 교환이 능동적으로 가능합니다(특히, 을 으로)

은신 5/5 야수이기에

1. 내는 첫턴에 정말 절대안정하고

2. 광역기 에도 절대안정하고

3. 단일기 에서도 절대안정하며

4. 후발대 와 함께 있으면 먼저 죽일 우선순위가 아니라 절대안정합니다.

를 비롯한 극도발에 의해서 은신을 푸는 타이밍을 찾기가 어려울 때

말고는 없애버릴 수 없는 확정 딜러입니다

한장 넣어주세요.

왜 한장밖에 안넣은 도발카드(미샤는 제외하겠습니다)가 뜬금없이 냐

이유는 간단합니다.

이녀석은 1코니까요.

핵심적인 카드가 3코 가 2코인데

는 두번 때리고 빨리 없애버리는 반면 는 비밀을 모두 뽑아버리거나

게임을 끝낼 때까지 혹은 에 의해서 터져버릴 때까지 계속 가지고 있게 됩니다

즉 이녀석은 2코에 내도 좋은데 1코에 3/3에 도발까지 가지고 있고

심지어 가 죽어서 나오는 야수가 이어서 덱에 있는 오직 한장의 1코스트 를 가져와서

 1코스트따위로 2드로우를 할 수도 있는 상황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한장 넣어주세요.

가 죽지 않고 상대 본체가 단단하다고 쳐도

가 나와서 가 죽음으로 *2를 부르고

가 를 불러서 결국 필드가

 *5로 장악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두장의 전설이 시너지가 굉장히 좋은 덕분인데

가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무력하게 잡혀버리더라도

가 한번이라도 죽어서  *2 를 부르게 된다면

사자 본체 5코에 하이애나를 1.5코로 쳐도 11코스트와 5장의 하수인의 이득이 있으며

는 의 사정거리에도 있지 않기 때문에 각 상대에 따라서 카운터만 잘 생각해 주면

후반에 두장의 카드만으로 게임을 터뜨릴 수가 있습니다.

8턴에 나온 *2는 상대가 피니쉬딜을 넣는 상황이 아니라면

거의 카운터가 없다고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켈투 한장, 사바나 두장 넣어줍시다.

는

1. 상대에게 확정 명치 2딜을 넣을 수도 있고

2. 하수인 교환도 명치딜도 할 수 있는데

여기서의 핵심은

"나는 돌냥이고, 너의 명치를 진짜 너무 패고 싶다"라는 인식을 상대방에게 주는 것이 목적입니다.

2장 넣어줍시다.

선, 후공 상관없이 무조건 집을 카드 3종

선, 후공 상관없이 집을 만한 카드 3종

후공으로 위의 6종 카드가 없을 때 갈지 않고 집을 카드 3종

선공이고 맨 위의 6종의 카드가 없을 때 갈아버릴 카드 3종

선, 후공 상관없이 9종의 카드가 없을 때 집지만, 9종이 있을 때 반드시 갈아버릴 비밀카드 3종

1코스트 하수인이 있다면 반드시 집어야 하는 카드 3종

)

가루가 저렴하고 낙스지구로 구할 수 있는 전설들이 포함되어 있어서

덱을 구성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거라고 봅니다.

특히 절대안정한 와 1코스트 3/3도발 를 넣어서

무기 딜링과 예측할 수 없는 피니쉬로 꿀을 빨아 보시기 바랍니다.

덧붙이자면 5뎀 살상에서 황금카드를 쓰고 안바꾼 나머지

밑으로 있는 나머지 카드들이 다 황금입니다. 보시는데 지장 없으리라 보고 바꾸지는 않겠습니다.

실제 의도는 호랑이하고 5뎀 살상명령만 황금으로 쓰려고 했습니다.

실제로 하실때도 레벨에 상관없이 호랑이만 황금으로 쓰시면 됩니다

물론 400가루가 더 들겠지만 물론 농담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