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과학자, 단검 낼때는 위니덱같다가도 사바나,실바나스,박사붐 쓸때는 빅덱같은 미드 냥꾼
올라오면서 얼방법사에게 계속 졌는데 자주 만나시면 사냥개조련사 -> 케잔으로 바꾸시고 막타를 넣을때까지
아꼇다가 마지막에 케잔으로 얼방벗기고 막타 넣으시면됩니다.
3코 이전의 초반 싸움이 너무 심해서 1300등까지 떨어졌다가 빙덫을 한장 빼고 하사관을 한장 더 넣었습니다.
공통 멀리건
그물거미, 유령거미, 과학자, 단검, 하사관, 야생의벗
3코 이하의 하수인들을 잡으시면 되는데 4코 이상의 카드들만 나올 가능성도 고려해 야수의벗도 들고가는 편입니다.
+멀리건
벌목기, 사바나, 실바나스
전사는 어차피 템포도 느리고 방어도로 버티기 때문에 큰하수인들로 찍어눌러야 합니다.
단검이 2코에 나가봤자 어차피 도끼에 찍히기 때문에 단검도 넣고 벌목기를 찾습니다.
고통의수행사제에게 침묵을 걸고 방어도 제작자의 경우 징표로 처리합니다.
방밀은 쉽고 손놈은 어려운데 방밀의 경우 빙덫 걸고 나오는 하수인 계속 정리해주시면서 난투각만 조심하시면됩니다.
손놈은 빙덫걸고 전투격노각을 절대 안 주겠다는 생각으로 계속 정리해주시고 손놈을 증식시킬수 있는 하수인은 미리
처리해놓는 것이 좋습니다.
장궁, 징표(잡히면 들고갑니다)
제일 많은게 퍄퍄법사인데 처음 나오는 지룡과 수습생을 잘 처리하는게 중요한데 장궁으로 찍어버리는게 제일
속편합니다. 장궁으로 찍기만 하면 이겼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징표는 퍄퍄가 체력이 4인데 징표로 나오자마자
처리해야만 합니다. 기법전은 기법의 패가 얼마나 좋은지에 따라 다른데 서로 하수인을 계속 교환하면 저희가
유리합니다.
+멀리건
개풀
일단 성기사를 보시면 비트성기사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2코 보쓴코 3코 신풀을 쓰면 이기기 힘들... 지만
저희도 개풀을 잡고 맞대응해야합니다. 보쓴코가 핵미사일급 사기기 때문에 보쓴코가 2코에 나오는 순간 숨이막힙니다
미드 성기사도 간좀, 보쓴코, 신풀, 신성화 쓰더니 알도르로 사자들을 다 겸손하게 만들다가 마지막에 티리온....
+멀리건
개풀, 징표
일단 흑마를 만나서 상대가 거흑인걸 알지 못한다면 악마흑마로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악마흑마전에서는 임폭에 맞춰서 개풀을 써주시면되고 임프두목에게 징표써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공허소환사 이것도 핵미사일급 사기인데 빙덫으로 다시 올리거나 부엉이로 침묵거시고 처리하시는게 좋습니다. 최소 누가가미 말가는 기본
거흑전은 방밀과 비슷하게 빙덫을 걸고 벌목기, 사바나를 올린 상태로 싸우시면 되는데 상대가 용거 아르거스가 동시에 안되도록 피를 15 근처에서 유지시키시다 한번에 끔살시키셔야 합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굴단의 피가 20일때 용거 10코 10일때 0코입니다. 즉 피가 15면 용거가 5코 피가 17이면 7코입니다.
+멀리건
개풀을 제외하고는 무조건 다 섞어서 2코이하 하수인으로 찾습니다
일단 사냥꾼을 만나면 돌냥이라고 생각하시고 시작하셔야 합니다. 냥꾼전은 누가 더 빨리 명치를 치느냐 싸움인데
이 점에서 돌냥이 제일 유리합니다. 하지만 돌냥 1,2,3으로 불리듯 기본 베이스가 같기 때문에 멀리건이 잘잡히면 됩니다.
미드냥끼리의 싸움에서는 실바나스까지 쓰기 때문에 이쪽이 유리하고 내가 킬각에 노출되었을 때 로데브를 써주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빙덫을 한번 개풀로 빼면 핸드로 돌아온 3코 개가 다음번 빙덫도 다시 뺄수 있는데 이것만 해도 거의 그 게임을 잡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내 빙덫이 언제든 개풀에 의해서 빠질수 있는것도 생각하셔야합니다.
+멀리건
벌목기, 사바나, 실바나스, 징표
코스트대로 내주시면서 빙덫깔고 4코 벌목기 6코 사바나 이런식으로 내면서 명치치면 이깁니다. 약빨아도 이깁니다.
빙덫을 지키면서 나오는 하수인 다 정리해주시면 되고 부엉이는 아끼다가 마지막 도발을 뚫을때 쓰시거나 실바를
깔끔하게 정리할수 없을때 씁니다.
노루를 상대할때는 상대방 플레이를 보면서 4코가 핸드에 없네? 5코가 없네? 이런식으로 핸드를 추측하시고 갓둘러치기만 조심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