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 달았던건 정확히 7/21 쯤이었고 랭크에서 10급 이하부터는 계속 이 덱만 사용했던거 같아요. :)

전체적인 운영은 일반 퍄퍄와 같지만 저는 잡히는 상대에 따라 4코 하수인과 5코 하수인을 교체해 가면서

사용하였습니다.

 예를 들면  법사나 냥꾼이 많을때는 4코 하수인중에서 케잔과 벌목기 전사가 많을때는 물의 정령을

쓰고 5코 역시 상대에따라 로데브,존스, 썩은 위액 누더기 골렘을 유동적으로 사용 했던거 같습니다.

등급전에서 아무래도 가장 많이 만났던게 손놈전사,돌냥,비트성기사,악흑,법사 정도 였고

비트 성기사나 돌냥은 많이 쉬웠던 반면에 손놈 전사한테는 많이 약했던거 같습니다.  

법사나 흑마는 반반 이었던거 같구요.

손놈 전사 같은 경우에 상대하실 때 팁을 몇자 적자면 초반 최대한 딜 누적을 빠르게 시키고 방제는 기회가 될때마다

끊어주시는게 좋으며, 신비한 화살 같은 경우는 필드 비었을때 상대 본체 딜용으로 과감하게 사용 하시는게 좋습니다.

첫패는 공통적으로 지룡과 저코 마법들을 잡히는게 제일 베스트 였던거 같아요. ㅎㅎ

혹시 궁금한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질문 환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