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
|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20 9 1 |
| 직업 특화 | 40% (직업 12 / 중립 18)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0%) / 죽음의 메아리 (17%) / 도발 (10%) |
| 평균 비용 | 4.1 |
| 제작 가격 |
|
카드가 얼마 없어서 있는 걸로만 만들다보니 덱이 난잡하네요. 더 좋은 카드나 없는 카드가 있다면 유동적으로 바꿔도 큰 문제 없이 잘 굴러갑니다.
첫 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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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정말 좋구요, 다른게 떠도 별 상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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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잡히면 들고 가셔도 무방합니다. 들고 있다가 적 제압기 빠지면 내버리면 됩니다.


특히 켈투자드에게 윤회를 쓰면 켈두가 두 장이 되어버리고, 다음턴에 또 윤회를 쓴다면 넷으로 늘어납니다.
다른 하수인에게 윤회를 써도 상관은 없다만, 최대한 위 하수인들에게 써줍시다.
그 외에도 켈투자드 필드 위에 있는 상태에서 다른 하수인 (
등)에게 사용하시면 복제가 되어버리니 활용법은 다양합니다.
비로이 전킨스!! 어차피 너나 나나 마나 수정이 10개인지라 패널티가 없습니다. 명치 때리거나 상대 하수인 죽여주세요.
윤회로 되살릴 경우 돌진을 다시 얻으니, 킬각이다 싶을 때 8뎀을 먹여보세요!
덱의 하수인 대부분이 4~6코 사이입니다. 한 턴에 두 장씩 패가 빠질 텐데, 패 수급이 어려운 주술사에게는 꿀카드입니다.
드로우와 준수한 스탯 탓에 빼서는 안 될 필수 카드입니다. 주문 공격력을 활용할 카드가
밖에 없지만, 드로우 만으로 제 역할 다 한 카드입니다. 다른 카드를 빼고
을 넣어서 주문 공격력 효과를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필드에 하수인 깔기가 쉬운 터라 한 장 넣어봤더니 7/7로 필드에 나오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적당히 제압기 빼주니 쓸만합니다.
일반 게임이었다면 필수지만 선술집 난투에선 조금 애매합니다. 그래도 피통 높은 하수인 처리할 때나 천상의 보호막 깔 때는 쓸만합니다. 취향따라
으로 바꾸셔도 무방합니다.
요놈들도 정말 좋은데요, 효과 터져서
나오면 기분 째집니다.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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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든지 그 외 다른 전설이나 쓸만한 하수인 있다면 유동적으로 바꿔 사용하시면 됩니다.
도 껴보니 나쁘지 않다만, 코스트가 너무 커서 좀 아쉽습니다. 넣는다면 제압기 빼기 용으로 최고입니다.
혹시 없는 카드나 이건 좀 아니다 싶은 카드는 빼고 고쳐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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