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2급부터 전설 가는데 쓴 덱입니다.
그전까지는 방밀로 올렸습니다.
손놈 때문에 영불 하나 빼고 산성 늪수액괴물 추가하였고, 자주 보이는 직업에 따라 바꿔 사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ex: 케잔, 로데브)
존스는 없어서 못썼는데 있으면 사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멀리건은 어그로 덱 상대로는 고리 간좀 검폭 임프두목 정도 들고가면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무기를 사용하는 직업의 경우 늪수액이 나오면 들고 갔었고, 과학자를 사용하는 직업 상대로는 올빼미를 들고갔습니다.
그 외의 덱에는 황혼의 비룡도 가져갔었습니다.
흑마를 상대할 때는 나이사를 들고 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거흑 상대론 필수고 악흑에도 공허소환사에 침묵을 못먹여서 말가니스가 나왔을 때 바로 끊어 줄 수도 있기때문에... 여기에 올빼미를 들고 가서 거흑이면 황혼의 비룡에, 위니흑마면 알, 공허소환사에 걸어 주면됩니다.
전사는 대부분 손놈이기 때문에 지옥의 불길도 들고 가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고통의 수행사제에 침묵 걸어서 최대한 드로우 안주는 게 좋습니다.
성기사 상대로도 지옥의 불길을 들고가서 병력소집을 끊어 주는 게 좋습니다.
타우릿산은 말리고스, 영혼의 불길, 검은폭탄 중 2개 이상 패에 있을 때 내는 게 좋습니다.
필드 상황에 때라 지게 생겼으면 검은 폭탄이나 영불도 과감히 사용해 주는 게 좋습니다.
생각보다 말리고스 + 주문보다 필드의 하수인으로 게임을 끝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문을 사용하는걸 아까워 하지마세요. 이건 해보시면 감이 오실겁니다.
질문은 댓글이나 despell#3418로 친추 걸고 해주시면됩니다.
아래는 승률입니다. v1.0은 늪수액을 넣기 전인데, 넣고 나서 냥꾼전이 할만해 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