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영상부터 보고 가시져   https://youtu.be/RWWlnWLhTho

영상에도 보시면 아시겟지만 파퀴아오가 공격을 넣을때 한번만 넣지 않고

빠르게 연타를 넣는것을 보고 처음에 질풍덱을 생각했습니다만

하스상에서 사제가 쓸 수 있는 질풍카드는 용매, 비행기, 늑대,스랄마 선견자, 하피 뿐입니다.

늑대와 용매는 사제의 버프를 주었을 때 효율을 발휘하기 어렵고

선견자는 같은 코스트의 비행기의 비해 콤보를 사용했을때 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하피랑 비행기만 넣자니 질풍덱이라기는 너무 초라해 기계덱을 짯습니다.

파퀴아오의 경기를 보면 파퀴아오는 공격적으로 자주 공격하는 것을 특징으로 잡아서 초반 기계덱을 짯습니다

덱의 평균코스트가 2.6인 가벼운 덱입니다.

아무래도 파퀴아오를 특징잡아 만든덱이므로 기계덱으로 하면서 네번때리는 미미론을 활용할수있도록 하였습니다.

기계하수인이 총13장으로 많은 수라면 많다고 할 수 있겠지만 초반에 날아가는걸 생각하면

미미론을 활용하기에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겸사겸사 무거운 하수인도 추가하는개념으로 가즈로를 넣었는데요

예비부품이 1코라서 가즈로에 활용되기 때문에 설인, 태엽, 기술자를 넣었습니다

강화로봇은 효과에 질풍,도발,천상의 보호막을 걸어주기에

하수인을 비교적 많이 내는 이 덱에 어울린다고 생가해서 넣었습니다

파퀴아오의 가호가 있다면 강화로봇으로 질풍이 걸리겠죠..?!  https://youtu.be/mAOXJMj3B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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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은 영상이 안보여서 주소 넣었어요 ㅜㅜ 나만 안보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