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Rogue : Valeera Sanguinar
덱 구성 20 10 0
직업 특화 60% (직업 18 / 중립 12)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20%) / 연계 (13%) / 죽음의 메아리 (10%)
평균 비용 3.0
제작 가격 6500
밴 클리프를 위한 하수인 도적. 작성자 : 홍버그 | 작성/갱신일 : 07-31 | 조회수 : 1175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도적 (11)
0 기습 x2
1 맹독 x2
2 고블린 자동 이발기 x1
2 데피아즈단 두목 x2
2 절개 x2
2 폭풍의 칼날 x1
2 혼절시키기 x2
3 SI:7 요원 x2
3 에드윈 밴클리프 x1
4 검은무쇠 잠복자 x2
5 전력 질주 x1
중립 (8)
1 태엽돌이 노움 x2
4 나 이런 사냥꾼이야 x1
4 누군가 조종하는 벌목기 x2
4 보랏빛 여교사 x2
5 낡은 치유로봇 x1
5 하늘빛 비룡 x2
6 실바나스 윈드러너 x1
7 박사 붐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6.7% (2장)
  • 113.3% (4장)
  • 226.7% (8장)
  • 310.0% (3장)
  • 423.3% (7장)
  • 513.3% (4장)
  • 63.3% (1장)
  • 7+3.3% (1장)
덱 구성
  • 하수인66.7% (20장)
  • 주문33.3% (10장)
  • 무기
추가 설명
황금전설로 보유한 벤클리프를 써먹고 싶어서 짜본 덱입니다.

덱을 짜는 과정은 기존의 기름도적을 하수인카드로 치환하면서 만들었습니다.

좋은 덱은 아니지만, 적당히 일반전에서 놀기 괜찮은 덱입니다.

밑에는 치환과정입니다.

1. 기름칠, 폭칼
기름도적의 코어카드이면서, 주력딜, 광역기이지만, 콤보덱이 아닌 
차근차근 하수인전개를 통한 필드장악을 원하기 때문에 광역기를 어느정도 대체해줄수 있는 하수인인
검은 무쇠 잠복자로 대체하였고, 기름칠 또한, 어느정도 비슷한 역할을 하는 이발기로 대체할수 있다.
(기름칠2,폭칼2 > 잠복자2, 폭칼1, 기름칠or이발기)

2. 전력질주
콤보덱이 아니고, 매턴 하수인을 전개하는 일반적인 스타일의 덱에서 전력질주는 말림의 원인이 되는 카드지만,
후반부에서는 패보충의 목적으로 분명 필요한 카드이다. 따라서 후반부에 적당한 타이밍에 잡히도록 1장을 줄이고,
대신 박사붐을 투입하기로 했다. 또한 나머지 한장도 가젯잔으로 대체를 고려중.
(전력질주2 > 박사붐1, 전력질주or가젯잔)

3. 마음가짐
기름칠과 전력질주를 줄이면서, 자연스럽게 마음가짐의 활용성이 줄어들었고, 빼는것으로 결정하였다.
대신에 연계용으로 사용하면서 필드에 하수인을 남기는 기계 태엽돌이를 투입.
(마음가짐2 > 기계태엽돌이2)

4. 벤클리프
사실 하수인도적은 황금 전설로 보유한 이 녀석을 사용하기 위한 덱이기 때문에, 
있지도 않은 탈노스 자리에 투입.
(탈노스 > 벤클리프)

5. 데피아즈단 두목
동데피, 기데피, 맹데피등 필드전개용 카드. 칼부등을 대체해서 투입.

6. 4코하수인
주력하수인으로 후보에 뽑힌것은, 4가지이다.
기존에 쓰던 벌목기와 여교사. 아눕아르 복병과 용혈족 마술사.
모두다 준수한 능력치 혹은 좋은 시너지를 가진 하수인이지만. 
기존부터 사용중인 벌목기와 여교사를 2장씩 사용하기로 결정

7. 그외에
한번에 킬각잡는게 아니기때문에 
혼절을 암살혹은 파괴공작으로 교체해볼만하지만, 카드가 없으므로 해보지 못했다.
실바역시 없어서, 로데브, 토쉴리등을 사용해보는 중.
그외에 도발카드도 고려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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