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
|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23 7 0 |
| 직업 특화 | 36% (직업 11 / 중립 19) |
| 선호 옵션 | 죽음의 메아리 (33%) / 도발 (10%) / 과부하 (7%) |
| 평균 비용 | 3.0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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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첫 핸드는 1코에서 2코 가져가기
2. 1코 하수인이 있을 경우 2코 하수인 위주로
3. 장의사를 키운다는 느낌으로 운영하기(써야할떈 쓴다)
4. 남작은 필드를 잡았을 때 내놓아 죽메를 두번 터뜨려준다.
5. 불꽃의 토템 위치선정 잘해서 필드를 잡은 뒤 블러드로 한방에 터뜨린다.
장점.
법사의 불기둥같은 강력한 광역마법에 비교적 자유롭다.
(분명 불기둥을 썻는데 여전히 필드를 잡고있다.)
하수인들이 조금 위니하지만 토템들이 커버해준다.
=필드를 잡는다.=블러드
좀 귀찮은 놈이 나왔을때 실바나스 윤회콤보로 처리한다.
(남작과 켈투자드가 있으면 멘탈을 부술 수 있다.)
또는 사술로 처리
단점.
저코스트 도발 하수인이 적다.
(야수정령은 과부하 2가 있기때문에 다음턴에 살짝 힘들어진다.)
(도발토템도 확률적)
광역마법이 없다.
=필드 잡아야한다.
승률 괜찮게 나오는 편이고, 매우 재밌습니다.
죽메들만 가졌지 뭔가 돌진주수리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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