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제 : 안두인 린 | |
|---|---|
| Priest : Anduin Wrynn | |
| 덱 구성 | 18 12 0 |
| 직업 특화 | 63% (직업 19 / 중립 11) |
| 선호 옵션 | 죽음의 메아리 (20%) / 전투의 함성 (17%) / 도발 (7%) |
| 평균 비용 | 3.6 |
| 제작 가격 |
7340 |
[이벤트] (설명충) 현시점에서 정말 현실으로 활용가능 덱
작성자 : 성대카사딘 | 작성/갱신일 : 08-02 | 조회수 : 466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사제 (14)
1
북녘골 성직자
x2
1
신의 권능: 보호막
x1
2
생각 훔치기
x1
2
어둠의 권능: 고통
x1
2
어둠의 권능: 죽음
x1
2
축소술사
x1
3
벨렌의 선택
x2
3
신성한 폭발
x2
3
암흑의 광기
x1
3
어둠의 이교도
x1
5
볼진
x1
6
비밀결사단 어둠사제
x2
6
빛폭탄
x2
9
정신 지배
x1
중립 (9)
1
간식용 좀비
x2
2
길블린 추적자
x1
2
산성 늪수액괴물
x1
3
죽음의 군주
x2
4
누군가 조종하는 벌목기
x1
4
케잔 비술사
x1
5
썩은위액 누더기골렘
x1
6
실바나스 윈드러너
x1
9
이세라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16.7% (5장)
- 220.0% (6장)
- 326.7% (8장)
- 46.7% (2장)
- 56.7% (2장)
- 616.7% (5장)
- 7+6.7% (2장)
덱 구성
- 하수인60.0% (18장)
- 주문40.0% (12장)
- 무기
추가 설명
이번주 하스돌 주제가 '안두인을 살리자'인데 정말 감사합니다.
안두인 꼭 살려내야합니다. 현재 랭크&대회에서 거의 멸종된 상태이고
객관적으로 봐도 전 직업중 제일 약한 건 사실인데 이미지는
제일 안 좋습니다. 여러모로 안두인은 불쌍한 친구입니다. 반드시 살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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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전 현실적으로 랭크 및 대회에서 안두인을 활용할 수 있는 덱을 찾기위해
다수의 게임을 돌리면서 여러덱을 실험해봤지만... 지금은 빛폭을 활용하는 사제말곤
정말 너무 힘들었습니다.
덱이 좀 많이 하이랜더인 욕심그득그득한 덱이지만... 솔직히 지금 안두인은 욕심을 부리지않으면
이기기 많이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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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점
→ 
1. 보호막이 1장인 이유 => 대신 이교도를 1장 넣었는데 일단 전 사제는 하수인이 최소 18장에서 최대 20장은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영능이 필드싸움과의 시너지가 너무 좋기때문입니다. 그리고 사제의 최대약점인
확실한 마무리가 없다는 단점도 필드싸움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시켜줍니다. 또한 사제가 보통 3코에 플레이할
수 있는 경우의 수는 죽군을 내거나 북녘골+힐 인데 먼저 북녘골+힐같은 경우는 손에 벨렌의 선택이나 보호막같은
버프류 카드가 주어져있을때 상대방의 3~4코 플레이를 대처할수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필드에 길블린or간좀 + 북녘골
이 있게 되는데 이 두하수인들로는 상대방의 3~4코 플레이를 견뎌내기 힘든것도 사실입니다. 또 죽군을 내는 경우는
전사,성기사일 때 정말 부담되며,(마격&평등때문에) 다른 직업상대를 한다고 하더라도 손에 제압기가 없는 상태에서
내는 것이 부담스러운 것도 사실입니다. 따라서 3코 플레이의 유연성을 위해서 막 던져도 1인분이상을 해주는 이교도
를 채용했습니다.
2. 생각훔치기와 볼진을 넣은 이유 => 예, 솔직히 현재와 같이 빠른템포의 메타에서 생훔과 볼진은 쉽게 계륵이
되어 손에서 놀게 될수 있다는 것 잘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랭크를 돌리면 7대3정도로 어그로덱7 운영덱3
을 만나는데 어그로덱7을 확실하게 다 잡고만 갈수있다면 욕심을 부리지않고 과감하게 어그로덱만을 잡고 올라갈수
있는 덱을 채용했겠지만, 어그로덱은 아무리 카운터치려고 덱을 짜서 들고와도 적 손패가 잘 풀리면 정말 답이
없을 정도로 손놓고 맞아야만 합니다. 고로 저희는 운영덱 또한 대처를 해서 어그로덱 중 4~5를 잡고
운영덱중 1~2를 잡아서 올라가야 합니다. 이러한 이유들로 이 두 장의 카드는 채용했는데 확실히 이 두장의 카드는
운영덱과의 싸움에서 확실한 변수를 만들어 줍니다. 정배&축소교회누나(축소고통) 말곤 거의 대처법이 없었던
이세라, 황혼의 비룡, 말리고스 등을 볼진은 확실하게 대응하게 만들어줍니다. 그리고 공격력도 6이라 나이사각도
피하고 코스트도 5코로 착합니다. 생훔같은 경우는 정말 말그대로 변수를 만들어줍니다.
3. 존스 대신 늪수액괴물 => 박물관맨을 저도 참 좋아하고 자주 썼지만...예 요즘 너무 무겁다고 느끼고
사제는 탈진전까지 버텨서 이기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경우들을 생각해볼때 그냥 수액괴물로 대체했습니다.
4. 권능죽음2장 대신 권능고통1 죽은1 쓰는 이유 => 빛폭탄을 2개 넣기 때문에 고코를 제압하는 것은
크게 문제가 없는데 오히려 초반에 칼같이 나오는 퍄퍄맨, 거품놈, 단검맨 등을 잘라서 얻는 이득을 극대화
손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서 고통을 1장 넣었습니다. 결과는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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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특이점을 제외하곤 솔직히 짱깨식 빛폭사제와 다른 점이 없기 때문에 운영법에 대한 설명은
따로 드리지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두인의 성공적인 부활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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