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를 왜 넣었냐면 무기가 없을때, 무기장착을 해준답니다. 극 뜻은 초반에,

마무리일격 을 써서 필드를장악 할수 있다는 뜻이 대죠. 무기가 있을때역시

강화를 써서 초반 효율을 높입니다.

전쟁 노래 사령관이거 중요합니다. 재 댁을 보면 거의 모든 하수인이 공격력 3 이하인개 보이는대, 이 카드는 웬만하면 이 카드가 다음턴에 생존할것 같다 할때 쓰는게 좋아요.
혹은

전쟁노래 사령관을 쓴다음,

흉포한 늑대인간

잔인한 감독관 혹은

광전사

자인한 감독관을 써서 공격하시면 됩니다.

잔인한 감독이 없다면

소용돌이
같은걸로 이득을 봐도 됩니다.그리고 재 댁을 보면 거의 코스트가 낮은 하수인으로 구성 되어있죠. 이렇게 되면 패가 말리수밖에 없읍니다.
그래서

고통의 수행사제를 넣어서

소용돌이 같은걸로 카드수급수급. 그리고 또 위에서 말했던 콤보로 상대를 계속 때려주기.이때는 소용돌이로 다른이득을 볼수 있을 겨웅만 저는 씀

강철의 거대괴수를 넣은이유는 딱히 없습니다. 그냥 전설이어서 넣은게에요. 이거 걍 없어도 그만인 카드에요.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센진을 넣은 이유는 딱히 도발이 없어서 넣긴 했는대,

이게 없어서 넣은거에요. 저 이거 없어요.ㅠㅠㅠㅠㅠ
마지막으로

허수아비를 넣은이유는 진짜 없습니다. 다른카드를 넣고 싶은대 카드가 없고 해서, 대신 넣을카드도 모르겠내요. ㅠ
이것으로 초보의 공략을 마치겠습니다.
조언좀 해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