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룩사르! 바로 우리의 노루이죠.

우선 시작에 앞서 노루의 특징을 간단히 보고 넘어갑시다. 노루 일단 양심이 없습니다. 왜 양심이 없냐

 우선 태세전환 이것이 뭐냐 달리다가 갑자기 도발할 수도 있습니다.

보십쇼 여기에 라든가 를 버프를 달고 달리면 누가 막겠습니까?

그리고 이 카드도 빠른 태세전환이 가능합니다. 바로 공격력을 발랐다가 체력을 바르면서 도발을 부여합니다!

무려 자신은 달리지만 상대방은 달리지 못하게 막는 그런 비열함을 선보일 수 있지요.

 심지어 이카드는  냥꾼이 자주 쓰는 유령들린 거미와 매우 흡사한 능력치를 가집니다.이 카드 또한 심지어 이 카드는 체력과 공격력을 동시 부여하는 영악함을 보여줍니다.

이 두 카드를 같이 쓰면 무시무시한 일이 일어나죠...

그리고 노루는 무기가 필요없습니다. 왜냐?

이놈은 자기 자신이 무기 그 자체입니다.

이렇게 말이죠.

그리고 이렇게 4코에 4딜을 넣으며 필드를 정리와 동시에 달리고

그리고 9턴이든 6턴이든 마음대로 달릴 수 있는 이 노루가 승패를 잡는 필수 카드 또한 굉장하지요.

이런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