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우체부 가로쉬는 열심히 일을 합니다

가로쉬는 전장에 들어가 

상대방의 명치에 편지소포를 꽂아넣습니다

한테의 배달은 무서우니 경비실에 맞겨 찾아가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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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필력이 없다보니 제가 써도 재미없네여 ㅡ.ㅡ

이번 주제를 보고 명치 하는 순간 투척수과 거대괴수가 떠올랐는데

거대괴수는 그냥 쓴다고 생각해도 투척수를 활용하기위해 톱날과 소돌을 넣고 수행사제도 넣고 하다보니

손님덱처럼 되어버렸습니만 손님 전사와는 확연히라기는 어렵지만 다른 부분이 많습니다

우선 손님덱에는 안쓰이지만 저는 톱날을씁니다

정통 손님덱에는 톱날이 안쓰이는 이유는 코스트가 3인게  제일 크긴 하지만

 전쟁노래가 없어지는 경우도 생기기 때운에 안쓴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톱날이 굉장히 투척수랑 시너지가 좋고 타우릿산으로 안 줄여도 투척수x2+ 톱날 콤보가 되서 씁니다.

단순하게 설명하자면 필드에 투척수 두장이랑 톱날을 쓰면 최소 명치에 10뎀을 꼽고 최대는 18뎀 까지 꼽을수 있습니다

또한 투척수는 전쟁노래 효과도 받을수 있습니다. 

운영은 손님 전사처럼 드로우 하면서 콤보기를 모아도 되지만 아무래도 명치딜을 위해 넣어둔

암흑칼날과 투척수를 쌩으로 내도 손해가 없기 때문에 콤보기가 안 모여 망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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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날을 빼고 난투를 넣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