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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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ladin : Uther Lightbringer | |
| 덱 구성 | 20 8 2 |
| 직업 특화 | 40% (직업 12 / 중립 18)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7%) |
| 평균 비용 | 4.6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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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카드 교체
일단 대충 검바산 카드랑 성기사 카드 이것저것 넣어놨습니다.
용기사 덱은 초반을 넘기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초반에 필드를 상대한테 잡히면 답이 없어요.
그런데 초반에 쓸카드는 거의 없습니다.. 눈보라사는 일부러 이렇게 만들었는지는 모르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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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바꿔줍시다. 용족이면서 나쁘지도 않고 상대가 처치할려면
직접 하수인을 박아야 된다는 점에서 필드잡기에 나쁘지 않은 카드입니다.
엄숙한 애도는 그냥 개쓰레기 카드 같습니다. 성기사 영능 특성상 신병을 제물로 할수는 있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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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바꿔도 되고 그냥 넣어도 됩니다. 다만 2장은 좀 그렇습니다.
5코에 3데미지를 주면서 튀어나올 수 있는
가 있기 때문에 아예 빼고 취향것 넣으셔도 무방합니다.
혹시 카드가 있으시다면
은 꼭 넣어주세요. 무슨 성기사덱에 들어가도 1인분은 할 카드 같습니다.
하늘빛 비룡은 "필수"입니다. 물론 주문공격력은 쓸데도 별로 없긴 하지만 드로우 효과가 중요합니다.
드로우는 필수. 용혈족 마술사는 버프가 있는 성기사한테 좋을것 같기도 하지만.. 딱히.. 차라리 사제에 좋습니다.
화산 비룡도 엄숙한 애도처럼 신병이 자주 죽어나가는 성기사에게 좋을수도 있지만..
화산비룡이 코스드 비례 이득을 얻으려면 일단 4코로는 나가야 합니다. 혹시 쓸 분이 있으면 알아두시길.
굳이 안바꾸셔도 무방하고. 전 그냥 블랙핸드를 쓰고있긴 합니다만. 바꾸실분은 바꾸셔도 될듯합니다.
2. 카드 설명
성기사의 존엄입니다. 2장 넣는게 부담스러우시다면 1장도 상관은 없겟지만 1장쯤은 꼭 넣어주세요.
용기사 특성상 4코까지는 상대가 사제가 아닌이상 필드를 뺏긴 상태일텐데 뺏긴 필드를 복구시켜주는 좋은 카드입니다. 다만 낮은 데미지가 발목을 잡을수도.
검은날개 기술병이나 꼬마로봇한테 걸어서 부담스러운 상대 유닛을 잡거나 할때 저는 자주쓰는 카드입니다.
다만 안넣으시는 분이 많이 있더군요. 위니덱이 많이 보이시면 안넣으셔도 됩니다.
성기사로 용기사덱을 짜는 이유입니다. 필수카드이니 꼭 넣으세요.
초반 필드잡기에 나쁘지않은 효율을 보여줍니다. 나쁘지않은 카드
꼬마로봇과 마찬가지로 상대 하수인이 꼴아 박는걸 유도합니다. 필드잡기에 나쁘지 않은카드.
공격력보단 체력이 높아서 더 좋은것같은 카드입니다. 패에 용족이 있을경우 센진급 스탯. 필수입니다.
굶주린 용에 대해선 말이 많으시더군요. 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쓰다보면 내가 필드를 잡혀있는 4코스트라 칼타이밍에 내긴 좀 그렇고. 그렇다고 후반엔 좋은 스탯도 아니니..
넣는건 취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빼실경우 벌목기를 넣으셔도 되고, 취향껏 넣으세요.
4코에 신성화등으로 상대 필드를 쓸어버린뒤 남은 적이나 5코에 내는적을 내 필드와 있던 하수인과 함께 해서 잡는 용도입니다. 미니 불의정령정도?.. 매우 중요합니다.
매우 좋아하는 카드입니다. 15 이하일경우 99라는 사기가 되고. 6코에 66이라는 스탯도 나쁘지만은 않은 스탯
이것도 말은 많긴 한데 전 애용하고 있는 카드입니다. 위에 말한것처럼 나이사로 교체하여도 상관은 없을듯.
사기?.. 급은 아니지만 상대의 제압기를 빼준다는 점에서 9코 용족 나가기전에 나가셔도 좋습니다.
이세라같은 카드를 2장으로 만들어주면 베스트.
3. 넣으면 좋은 카드.
1. 도발 하수인
최근에 경향이 덱들이 가벼워지는 경향도 있고 무엇보다 손놈이 득실거리기때문에 도발 하수인은 반필수적으로 넣는것
같습니다. 제가 써봤을때 가장 유용하게 쓰던 도발유닛이
죽음의 군주는 체력이 높아서 용기사가 취약한 1~5코 사이의 텀을 벌 수 있고.
안녕로봇은 죽군이랑 비슷한 용도.
아르거스는 능력치가 좋은 용족 하수인들에게 걸어주면 엄청난 벽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용족덱 특성상 5코스트는 여러가지 중요한 하수인들을 내야 할 시점이라 저는 잘 안쓰는 편입니다.
2. 고코스트 전설카드
고코스트 전설이라면 역시
이 있겟죠. 근데 전 없어서 못써봤습니다.
용족 전설들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이세라는 그냥 바로나오든 언제나오든 유용한 카드 같습니다. 꿈 카드 자체가 매우 사기적이고.
꿈 카드 중에는 용족인 에메랄드 비룡도 있기 때문에 넣어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알렉스트라자는 용기병 분쇄자랑 연계도 가능하고 내가 필드를 잡은 상태에서 나오면 다음턴에 바로 끝낼 수도 있지만..
솔직히 제대로 써본적이 별로 없네요..
말리고스는 죽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칼렉고스 일러나 쓰고 앉아있네요. 주문도 별로 없으니 안씁니다.
노즈드로무는 무한의 용군단이랑 싸우러가서 안넣어야 됩니다.
데사장님은 신성화나 이것저것 카드로도 정리가 불가능할때 내주시면 되겟습니다.
오닉시아는 그냥 88 용족느낌으로 쓰시면 될듯합니다. 11용이 많이 있어봤자 도움도 안되고요.
네파리안은 소환 이펙트가 매우 멋있습니다. 쓰세요.
이외에도 티리온이라는 성기사의 개사기 전설카드가 있는데 그냥 넣으세요. 이건 사기입니ㅏㄷ.
3. 기타 좋은 카드
이게 요즘 그렇게 유행이라면서요. 있으면 넣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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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하수인은 전 잘 안넣는 편입니다. 그냥 별로 안좋아해요.
아직도 6코 존엄인지는 모르겟지만 그냥 있으면 넣으세요. 이런걸 넣을수록 잡덱이 될지언정
승률은 좋아질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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