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
|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21 9 0 |
| 직업 특화 | 50% (직업 15 / 중립 15) |
| 선호 옵션 | 죽음의 메아리 (17%) / 도발 (17%) / 전투의 함성 (13%) |
| 평균 비용 | 3.5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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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겜 하스 유저입니다.
즐겜 유저라 하스를 하루에 많이 하진 않지만
첫 영웅을 주수리로 시작하여 어떻게 클수리를 발전시킬수 있을까 고민하다 이덱이 요즘 메타에 잘견딜수 있는것 같아 여러번 돌려봤습니다.
전설 유저는 아니지만 랭겜에서 충분히 위니덱을 상대로도 잘먹히는걸 확인했습니다.
보시면 요즘 클수리로 전설다시는 분들의 덱과 큰차이는 없어 보이지만
클수리의 가장큰 단점인 1~3코스트 사이에 필드 장악력이 부족하다고 느껴 그부분을 강화했습니다.
3코스트에서 울며 겨자먹기로 야수정령을 내야 하는 주수리 특성상 다음턴에 미래가 보이지 않아, 야수 정령을 빼고
엉뚱이를 추가 했습니다.
랜덤성이 강해서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필드를 먹는데 굉장한 위력을 발휘합니다.
네루비안 또한 처음엔 하사관을 안넣고 몇번 돌려봤는데 생각외로 손에 대무, 불토가 안잡히는 경우가 많아서
추가해봤는데, 위니흑마 처럼 필드 장악하는데 하수인이 하나더 나간다는것 자체가 좋은것 같습니다.
또한 후반에 나와도 토템에 댐지를 추가한다던가, 알아키르에 딜을추가하여 피니쉬하는데 도움이됩니다.
야정을 1개를 그대로 둔 이유는 3코스트에 쓰기위한 의도 보다는 후반 필드를 더 단단히 하거나, 명치 보호를 위해서 사용하는 목적으로 두었습니다.
드로우가 부족해 보일수도 있지만, 죽메능력을 가진 하수인이 많고 비룡을 넣어도 5코스트 4/4라는 스텟이 별로라 빼고
대신 마해토를 넣었습니다. 필드를 장악한 상태에선 마해토가 더 좋은것 같습니다.
블러드는 피니쉬 용도이긴 하지만 2장을 넣으면 손에서 노는 경우가많고 패말림의 주원인이라 1장을 뺏습니다.
전설유저가 아니라 많이 부족한건 많지만 주수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유저로서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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