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합니다. 가능한 마나 커브에 맞춰 카드를 가지고 들고 간 후, 방밀 혹은 손놈전사를 기대하는 상대방의 두개골의 두께가 얼마나 단단한지 실험하는 덱입니다.

카드를 약간 바꾸고 싶다 하시는 분들을 위한 팁:

상대하는 적들의 덱에 도발이 많다고 생각이 들면 주문파괴자를 넣으면 됩니다(비로이나 로데브 정도를 빼면 됩니다)

만약에 리로이가 없는 분들은, 은빛십자군 부대장으로 교체가 가능합니다.

운영:

이 덱의 핵심은, 상대방이 하수인 교환을 하는데에 급급하게 하는데 있습니다.

대부분의 카드들은 가능한 딜 포텐셜이 높은 카드들로 구성되었습니다.

심지어는 요즘 돌냥들은 미드 간을 많이 보기 때문에 돌냥들보다도 빠른 템포를 가져가서 승리하는 경우가 허다한 덱입니다.

주의할 점:

비로이는 각을 조심히 잴 것,

약탈자는 어그로 끌기가 주 용도란 점,

망령은 상대방이 제거하기 골치아파할 정도로만 키우면 된다는 점입니다

당신도 두개골 두께 측정, 할 수 있습니다.

등급전에 사용해도 효과를 상당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