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이드의 상징 쓰지 않는다 느리다 템포.

시작한다. 드루이드.

  기선제압용이다. 흔히보던 노루와 다르다는 것을 알려주자.

 핵심이다. 내명치를 보호해준다. 심지어 잘 죽지 않는다.

여기에

 이걸 발라서 때려보자. 2코 동전죽군 3코 자징하면

3코에 6,8 하수인이 나온다.

 참 좋다 3코 55 개사기 스텟이다.

죽군에서 뭐가 나오든 바나나를 바르든

 자연으로 보내주자. 드로 많이 먹으라 해라.

도발이 나오면 얘로 지우자. 숲수는 안쓴다. 얘랑 공격력이 똑같은데 4코다.

이덱의 두번째 핵심

 얘다. 무조건  이렇게 변하자.  이것도 자연의 징표가 있다면 생각할만하다.

운영은 별거 없다.

일단 하수인이 없으면 많이 소환하자

 등등 많이 소환하자  얘한테 징표걸면 기분 좋아진다. 그리고

 이걸 걸어주자.

명치가 아파서 잡아야되는데 잡았더니 원래애보다 쎈게 나오게 된다. 이상하다.

대충 타이밍 보다 적 피를 10이하로 대충 만들수 있을 거같으면

 써서 죽이자.

딜이 모자라도 걱정하지 말자. 일단 달리고보자. 야힘은 걍 하수인 3~4개만 있어도 쓰자. 좋다.

 얘네들이 있다.

카드가 모자라도 걱정하지 말자

 얘가 채워줄꺼다

마나가 모자라면 우리가 드루이드라는 것을 기억하자

 약을 빨자

끝. 막을 수 없다. 완벽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