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이런식임 야수몰빵도 좋긴한데 야수+도발몹들은 대체로 스탯이 잉여롭게 분포되있음
그렇기에 방패대가와 방패병으로 필드를 버틸수있게 해주며
오아시스거북과 야수조련사의 조합은 찰떡궁합.
그리고 1레벨 야수들은 초반에 나왔을때야 뽑아주는데 중후반에 나오게된다면
독수리카드를 기다려서 1코스트 드로우카드로 활용해주는 방법을 추천함
독수리 + 뱀덫 한콤과
독수리 + 1렙야수 그리고 고렙야수들
항상 살상과 치명적인사격 일제사격 징표 폭덫 폭샷 섬광은 손패에 들고있어야하며
함정카드를 쓸일이없는 캐릭터 < 주술사 사제 전사 도적 흑마 드루 > 등은 섬광이 들어왓을때 그냥 드로우카드로써줌
<법 냥 기사 > 때는 항상 함정이있을때만 쓸수있도록 1+1이니
냥은 항상 적피를 최대한 고정사격으로 깍는다는 느낌으로 플레이하며
필드에는 2-3마리의 하수인만 유지하고 그이상을 소환해서 뽑았다간, 적의 역습에 그냥 탈탈털리는경우가 많으니
절대로 필드에 많은몹들을 꺼내놓을 필요가없음!
마3까지 90%로 달렸는데 그중 10%의 패배를 안겨준건 역시나 기사와, 주술사.
기사는 1/1짜리를 괴물로 만들어서 필드를 장악해버릴수있으며 주술사또한 끝없는 토템과 불토템, 피의욕망, 그리고 광역기까지보유하고있어서 필드가 한번에 뒤집힐수있음
나머지는 필드장악력자체가 냥꾼이 우위에 있기때문에 그렇게 무섭지않았음
항상 기억할것은, 손패는 3-4장을 항상유지하며 필드에는 최대 3마리의 야수만을 깔아둘것. 수정이 남았으면 고정사격땡기고 턴을넘겨라는것
개를 불러라 카드는 마지막 뒷심카드로 손에꼭 쥐고있는걸 추천함.
괜히 적영웅좀 더쌔게 때리겠다고 조렙위니들한테 쥐어줬다가 그다음턴에 다쓸리고나서 아... ㅅㅂ하지말고
적필드가 넘어가려는데 뱀덫이 소환되었고 내턴이되었다? 그럼 과감하게 개를불러라 써주고 적필드 하수인들을
우선으로 항상짤라줘야함.
누누히말하는데 살상명령이나 이런게나왔다고 신나서 막 쓰지말고, 아꼇다가 적 고급하수인에 써주거나
마무리일격으로 써주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