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Paladin : Uther Lightbringer
덱 구성 21 7 2
직업 특화 53% (직업 16 / 중립 14)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30%) / 천상의 보호막 (7%) / 도발 (7%)
평균 비용 4.5
제작 가격 11520
드래곤 나이트! 작성자 : Ousters | 작성/갱신일 : 08-16 | 조회수 : 455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성기사 (10)
2 보호막을 쓴 꼬마로봇 x2
2 평등 x2
3 병력 소집 x1
3 신성화 x2
3 알도르 평화감시단 x2
4 용사의 진은검 x2
5 엄숙한 애도 x1
5 용의 배우자 x2
6 신의 축복 x1
8 티리온 폴드링 x1
중립 (11)
3 검은날개 기술병 x1
4 나 이런 사냥꾼이야 x1
4 센진 방패대가 x2
5 검은날개 타락자 x2
5 낡은 치유로봇 x2
5 제왕 타우릿산 x1
5 하늘빛 비룡 x1
6 실바나스 윈드러너 x1
7 렌드 블랙핸드 x1
9 네파리안 x1
9 이세라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
  • 213.3% (4장)
  • 320.0% (6장)
  • 416.7% (5장)
  • 530.0% (9장)
  • 66.7% (2장)
  • 7+13.3% (4장)
덱 구성
  • 하수인70.0% (21장)
  • 주문23.3% (7장)
  • 무기6.7% (2장)
추가 설명
8등급에서 위아래 위위아래합니다. 용기사에 대한 로망.. 

 메타상 명치가 쥐어 터지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버틸 수단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힐량이 보시면 어마어마 합니다...(그래도 명치가 쥐어 터진다는건 함정!)

쨋든 드래곤 컨셉덱이므로 드래곤 관련 효과 카드들을 억지로 다 우겨넣었습니다.



(2)보쓴꼬는 그냥 후턴이면 동전 던지고 가차없이 낼 수도 있고 선공이어도 2번째 턴에 내도

어그로 상대로 그리 늦지 않는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간좀 대신 넣었다고 보심됩니다. 순전히 초반 버티기용


(2)평등은 2장 넣었는데 극후반 덱이기 때문에 평성화 2세트가 있으면  아무리 불리해도 뒤집을 여력이 두번이나

있단 뜻이니까요. 요즘 성기사는 1장만 쓰지만 제가 이덱 할때  요즘 대세따라 1장 넣고 해봤는데

2장이 그리울때가 많습니다..

(3)병력소집은  신병으로 뭐해보겠다고 넣은게 아닙니다. 초반버티기용입니다. 가차없이 쓰세요

(3)알도르는 어그로 상대면 상대 공격력 3정도만되도(대표적으로 단검) 겸손하게 만들면서 나와도 개이득입니다

상대가 미드레인지나 빅덱이면 신중히 사용해야 하는데, 어그로 상대로는 가차없이 쓰세요.



(3)검은날개 기술병 2장 넣고 싶은데 나이사 때문에 하나 빼고 나이사넣었습니다. 어그로상대면

아시죠? 아끼지 마세요

(4)센진은   5코진이 꽉찼기 떄문에 도발로 채용했습니다. 무과금의 꿈과희망!

(5)비룡은 배우자로 줄였을때, 깨알같이 비룡+신성화(평등이 없어도 손님을 쓸어버릴수 있음)

콤보가 될때가 있습니다. +용족인 겸 드로우까지.

(5)엄숙한 애도   이게 깨알같이 병력소집도 1개있고, 평성화가 2세트이기 때문에 꿀을 많이 빨수 있습니다.

특히 평성화로 몇명 지워주기만해도 필드클린+저렴하게 2장드로우 까지 해볼 수 있습니다.

(6) 타우릿산은 용족들이 너무 무거운 감이 있는데다가 국민 전설이기 때문에 넣었는데 사실

타우릿산으로 코스트 줄여서 덕볼 수 있는게 별로 없긴 한데, 얘가 패시브가 도발급이라서

어느정도 딜 흡수가 가능합니다.  고려해 볼만한건 소누나(태양길잡이)입니다. 명치가 쥐어 터지기때문에

센진 2장가지고 모자랍니다..

(7)블랙핸드 ...솔직히 안좋은게 맞는데  용기사 로망이니까 넣었습니다. 기술병 2장도 못넣어서 가슴아픈데

이거 까지 뺄 수 없습니다.  굳이 의미를 찾자면, 나이사 나오고 안심한 상대의 7공이상 전설 하수인에게 엿을

먹일 수 있고, 또 성기사가 제압기가 전무한데 전설을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제압 할 수 있습니다.

덤으로 이펙트가 폭풍 간지입니다!!!! 2번쓰세요 전 일부러 전함 발동전에 마우스 오른쪽 눌러서 다시 올렸다가

다시 냅니다 멋있어성.. 가끔씩 캐리 해줄 때가 있어서 전 아주 못써먹을 쓰레기라는 생각 안합니다.



나머지 고코 용족은 취향인데 일단 (9)이세라는 캐리력이 좋으니 확정이라 두고,

이제 (9)네파리안 자리가 문제인데

(9)알렉 -> 내 본체 힐하는데 주로 쓰임. 근데 각이 잘안나옴. 그리고 상대는 15만들어봤자 이덱 특성상

의미가 없음. 제일 베스트인 시나리오가 진은검 끼고 체력이 좀 너덜너덜할때 무기로 하수인 하나 잡고 그다음에

알렉을 내서 내 본체 회복시키면 뽕 뽑을 수 있음. 아주 의미가 없는 카드는 아니니 취향

(9)네파리안 -> 용의 배우자로 깎인 네파리안을 내면 베스트. 왜냐면 마법을 뺏고 바로 활용이 가능한 마나이기때문

랜덤성이 강한 카드긴 한데, 사실 쪽박이 잘 안나므로 쓸만함.

(9)말리고스 -> 천벌의 망치를 덱에 넣는다면, 그리고 신성화 쓸때. 그 뽕맛을 위해서 넣을 만 하지만.....솔직히 비추

(8)크로마구스 -> 개인적으로 아주 재미있는 전설이라 생각함. 은근히 캐리 해줄때도있고.

 얘를 넣을거면 (1)지혜의축복 넣는거 강추함. 얘를 내면서 바로 드로우를 볼 수 있는 성기사의 유일한 카드임.





(5)엄숙한 애도 대신에 (4)천벌의 망치도 고려해볼만 합니다. 근데  즉발 3 데미지의 공백을

검은날개 타락자가 훌륭하게 매꿔주어서.. 천망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면 애도가 더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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