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루이드 :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 |
|---|---|
| Druid : Malfurion Stormrage | |
| 덱 구성 | 12 18 0 |
| 직업 특화 | 60% (직업 18 / 중립 12)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0%) / 선택 (10%) / 주문 공격력 (7%) |
| 평균 비용 | 4.8 |
| 제작 가격 |
14160 |
나는 용 그 자체다!
작성자 : Xel | 작성/갱신일 : 08-18 | 조회수 : 489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드루이드 (10)
0
정신 자극
x2
1
할퀴기
x2
2
급속 성장
x2
2
천벌
x2
3
야생의 포효
x1
3
휘둘러치기
x2
4
물기
x2
5
별똥별
x2
5
육성
x2
9
생명의 나무
x1
중립 (11)
2
요정용
x1
4
굶주린 용
x1
5
하늘빛 비룡
x2
8
크로마구스
x1
9
네파리안
x1
9
노즈도르무
x1
9
말리고스
x1
9
알렉스트라자
x1
9
오닉시아
x1
9
이세라
x1
10
데스윙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6.7% (2장)
- 16.7% (2장)
- 216.7% (5장)
- 310.0% (3장)
- 410.0% (3장)
- 520.0% (6장)
- 6
- 7+30.0% (9장)
덱 구성
- 하수인40.0% (12장)
- 주문60.0% (18장)
- 무기
추가 설명
용 그 자체가 되서 게임하는 덱입니다.
용은 정신자극과 급속성장, 육성을 통해 빠르게 마나를 늘릴수 있죠. 그래서 두장씩 꾹꾹 눌러담았습니다.
아마 이걸 못하게 된다면 헤츨링 상태에서 드래곤하트는 적에게 빼앗기겠죠.
더러운 마법사놈들과, 사냥꾼, 특히나 악독한 흑마법사, 위선자인 성기사를 조심해야 합니다. (사냥꾼은 정말로 드래곤 하트만 때려댑니다...)
그러니까 발톱으로 할퀴고, 이빨로 물고, 꼬리로 휘둘러 쳐서 적의 더러운 하수인들을 처치해야합니다.
이세라의 꿈속에서 데려온 요정용은 어린 헤츨링의 착한 친구입니다.
최대한 빨리 나와서 싸워 줘야합니다.
어린 헤츨링은 배까지 고픕니다. 그러니 상대 전장에 있는 비용 1짜리 하수인을 잡아 먹습니다.
열심히 고 마나 까지 버텼다면 우리 드래곤들의 위대한 힘을 보여줍시다.
용이면서 드로우 까지 해주는
은 2장 다 써야하죠.
카드 수급은 네파리안형님과 그 피조물이 잘해줍니다.
혹은 이세라님의 에메랄드 꿈에서 얻을수도 있고요. ㅎ
마찬가지로 밧줄을 태워대는 험상궂은 (손)놈들과 바다너머 사는 그분들은
시간의 지배자 께서 처단해 주실겁니다.
드래곤은 마법을 잘하는 만큼 마법의 정수이신 말리고스님의
별똥별 메테오를 맞으면 어떤 하수인도 한방에 보내버립니다. (보통의 허약한 하수인이면 7마리 모두 처리 할수도 있죠.)
체력이 간당 간당해지면 생명의 어머니께서 되살려 주십니다.
어쩌면 생명의 나무가 자라서 새로 시작해야 할수도...
용의 포효는 강력합니다. 속칭 드래곤 로어, 용이 내뱉는 포효는 적들을 버틸수 없게합니다.
오닉시아 누님과 함께면 어떤 적이든 한방이면 보내버릴수 있죠. (14 +14 = 28 !!)
이렇게 카드를 다 쓰고나면
5대위상중 힘 그 자체이신 사장님이 오십니다!
데스윙 더 파워 넬타리온
더러운 사적놈만 아니면 압도하시면서 게임을 끝내버리시죠. 가장 좋은 상황은 서로 모든 카드를 쓰고, 탈진전에 돌입했을 때입니다. 한두방이면 적의 생명력은 바닥으로...
이 덱을 짜서 용이되어 보십시오!
상대에게는 마치 모험모드를 하는 기분을 줄겁니다.
문제는 모험모드는 언제나 모험가의 승리로 끝나던...(용은 울었다! 광광 울었다!)
저처럼 올 황금카드로 만드시려면 35200 가루만 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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