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간좀 2유령거미 -> 1간좀 2토템골렘

1야정 or 1아르거스 -> 1~2 투스카르 토템지기

1힐봇 -> 1 치유의물결

1누더기 -> 안개소환사

일단 토템골렘과 투스카르 덕에 초반 템포 강화 및 치유의 물결 추가로 명치관리가 좀 수월할거라는 판단하에 도발 가드를 내린 경향이 있습니다.

박사붐->넵튤, 마해토->2하늘비룡은...그냥 제 취향입니다.

일단 실전을 붙어봐야 뭐가 어떨지 알겠지만 지금 생각할 점은 1. 명치 가드를 너무 내린게 아닌가? 2. 안개소환사가 클수리에 어울릴까? 3. 투스카르가 들어갔다고 해서 야수정령을 아예 빼버려도 문제가 없을까? 4. 아직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더 좋은 신카드가 있는가? 정도일것 같습니다. 일단 첫 구상은 이렇게 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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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수정

넵튤론->박사붐

안개소환사->투스카르 토템지기 1장 더 추가

라그나로스->해리슨

덱이 너무 무겁고 넵튤론과 안개소환사가 덱과 맞지 않을거라는 평가가 일리가 있다고 판단, 좀더 실전성 있는 박사붐과 초반 템포를 아예 앞당기기 위해 토템지기를 더 채용, 알고보니 무기 부술 수단도 생각 안해뒀던걸 잊어서 해리슨 급하게 추가. 마상시합 메타에 무기 직업이 별로 안보인다면 해리슨은 다시 생각해볼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