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 : 안두인 린
Priest : Anduin Wrynn
덱 구성 19 11 0
직업 특화 73% (직업 22 / 중립 8)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20%) / 도발 (7%) / 죽음의 메아리 (7%)
평균 비용 2.9
제작 가격 5980
용용이의 정신 작성자 : 꿈먹는고구마 | 작성/갱신일 : 08-21 | 조회수 : 261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사제 (13)
1 내면의 열정 x2
1 북녘골 성직자 x2
1 신의 권능: 보호막 x2
1 황혼의 새끼용 x2
2 고룡쉼터 요원 x1
2 어둠의 권능: 죽음 x1
2 천상의 정신 x2
3 빛의 정령 x2
3 신성한 폭발 x2
3 암흑의 광기 x2
3 어둠의 이교도 x1
5 볼진 x1
5 사원 집행자 x2
중립 (5)
2 요정용 x2
3 죽음의 군주 x2
5 검은날개 타락자 x2
7 렌드 블랙핸드 x1
8 크로마구스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26.7% (8장)
  • 220.0% (6장)
  • 330.0% (9장)
  • 4
  • 516.7% (5장)
  • 6
  • 7+6.7% (2장)
덱 구성
  • 하수인63.3% (19장)
  • 주문36.7% (11장)
  • 무기
추가 설명

1. 필드를 먹는다.  

(트리거용으로 용카드 1장 남겨둔다는 등의 짓은 필드를 먹은 후에 한다.)

 

2. 내열을 써서 안 좋아질 상황이 아니면 아끼지 않는다.

(1턴 북녘 2턴 북녘에 내열바르고 상대하수인킬, 상대가 저격기로 죽이면 3코 이교도나, 죽음의 군주)

 

3.시너지등으로 필드를 먹고 상대를 압박한다.

 

4. 킬각이 보일시 빛정에 천정을 바르든 천정내열을 하든 끝낸다.

(암광은 효율적인 하수인 교환을 위한 카드이기도 하지만 명치를 오픈시키는 카드이기도 하다.)

 

5. 크로마구스로 드로우를 본다.

(후반 뒷심 및, 트리거역할, 엑조디아 파츠)

 

6. 죽음 1장은 템포를 가져오기 위한 카드로, 후반에 쓰는게 '정말' 나을 꺼 같다는 경우가 아니면 그냥 쓴다.

 

7. 렌드 블랙핸드는 상대 로데브 등을 썰고 나와 필드를 굳히면서 저격기를 빼는 용도이다.

(이미 전개된 하수인으로 명치를 친다. 단, 장기전으로 갈 것 같은 경우 사제의 이세라나, 성기사의 티리온 폴드링 등 주요전설을 잡기위해 아껴두자, 특히 이세라의 경우는 깔끔히 잡을 수단이 블랙핸드 뿐이다.)

 

8. 빛정에 천정을 발라야할 상황이면 아끼지 않는다. 또한 빛정의 장점은 체력에 따라 공격력이 변동한다는 것인데, 이것을 이용해서, 사제전에는 일부러 적 하수인을 죽이고 체력을 4로 유지해서 죽음 고통을 피한다거나, 6이하로 두어 나이사를 피하게 하는 등의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 플레이의 이점은 필드를 먹고 찌꺼기가 남는다는 점으로, 상대는 빛정을 제거하려면 비효율적인 수단을 이용해야한다. 또한 다친 빛정이라고 방심 등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패에 다시 천정이 들어오면 [빛정 영능-신폭-천정] 등으로 누적딜을 포함해 뜬금없는 피니시가 가능하다.) 

 

9. 아끼지 말라했다고, 킬각도 아닌데 한 카드에 버프를 무지막지하게 넣지 않는다.

(갓즈엉이님에게 훈육당한다.)

 

10. 위에 보면 고룡쉼터 요원이 1장 들어가 있는데, 월래 덱은 빛샘을 1장 넣고 있다. 그러나 2코에 트리거 역할을 하는 (주문면역이라는 장점이 있지만) 요정용뿐만이 필드 지배에 도움을 주는 카드였기에 정말 좋은 카드라고 생각된다. 다만 트리거 역할을 할 카드가 적고 후반에 나오면 역할이 애매해 지는 관계로 1장이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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