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사 : 가로쉬 헬스크림 | |
|---|---|
| Warrior : Garrosh Hellscream | |
| 덱 구성 | 17 9 4 |
| 직업 특화 | 63% (직업 19 / 중립 11)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3%) / 죽음의 메아리 (10%) / 교환성 (3%) |
| 평균 비용 | 3.8 |
| 제작 가격 |
|

안녕하세요 흑마유저 박덕자라고 합니다
원래 흑마유전데 렉사르 친구들을 7연속으로만나 4등급까지 떨구고
분노의 빡 방밀을 돌려 전설에 안착했습니다
(참고로 제 본명이 박덕자가 아니에요)
사실 이 덱은 그냥 방밀에서 검은날개 타락자가 한장 들어간겁니다!
따라서 용방밀인줄알고 들어오신 분들은 속았습니다!
덱 특징
오다가 성기사와 돌냥을 너무 많이만나 소용돌이와 복수를 둘다 채용했고
중간 커트를 위한 검은날개 타락자
그리고 처음엔 네파리안 자리에 이세라가 있었는데
아무래도 제때 원하는 카드가 안나오고 사제한테 두번 뺏겨본 이후로 네파리안으로 바꿨습니다
(사제 개ㅅ..)
키 카드 설명및 기본적 연계
넌 불타리라!
굉장히 멋집니다 처음 만들었을땐 아 내가 이걸 왜만들었지하고 후회했는데
쓰면 쓸수록 정말 완벽하고 멋진 친굽니다
게돈 활용법
1.템포법,돌냥,노랑렉사르등의 덱들의 체력을
등을 연계혹은 필드에 깔린 하수인들로 2이하로 만든 후
한번에 필드 정리를 할 수 있습니다
손놈 같은 경우엔 3체 손놈들을 무기와 방밀 하수인으로 정리한후 게돈으로 마무리 해주시면됩니다
2.
등의 친구들과 함께 연계하여 안정적인 2드로우 혹은 방어도를 쌓아 생존용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보통 게돈이 한턴 살면 1번과 연계하여 사용합니다
3.
게돈은 7/5의 스탯이므로 나이사에게 맞을 수 있습니다
게돈은 효과를 한번쓰고 꿀을 빤뒤 나이사에게 그 몸을 희생하여
뒤 이어 나올 고코스트 하수인들을 나이사의 위협에서 지켜줍니다
그 밖에 5의 애매한 체력때문에 괜히 무기로 때리다가 킬각이 보이는 경우도 생깁니다
갓ㅡ게돈
만드세요
언제나 가로쉬의 막타를 지켜주시는 아버지
전설 갈때동안 자기보다 낮은 감독관으로 아버지를 후려치는 폐륜은 한번도 저질러본 적이 없습니다
감독관은 수행사제랑 방제작,혹은 마격연계로 써주도록 하고
특히
를 미리 1내구도로 만들고
로 상대를 15피로 만든뒤에 깔린하수인등으로 피를 까두고
14딜을 박아 끝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가끔 상대의 4체력 하수인들을 터뜨려놓는 플레이도 중요합니다
방밀의 극후반을 극악무도하게 만들어주는 알렉입니다
이 카드는 명치딜을 견디다가
자기한테 써서 15피로 만들어 견디는 용도 혹은
상대의 피를 15로 깎아 단번에 터트리는 용도로 사용합니다
![]()
이런 카드들로 버티다가 9턴에 자힐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 위에서 설명했듯 아버지와 연계해서 피니시 용도로 사용합니다
패에 용족이 있으면 3딜을 주는 카듭니다
이런 키카드등을 저격하는 용도로 쓰입니다
근데 이 덱은 용족이 2개밖에 없어서 한 3판하면 1판정도 이걸 쌩으로 내야되는 경우가 생깁니다
초반
이런 카드등을 잡고 가시고
초반은 최대한 버티는 식으로 하되 하수인들을 컷해주시고 영능을 많이 써줍니다
무기등으로 터뜨려 주시고 2체력같은 경우엔
무기가 없을때 동전 영능 방밀으로 나오는 하수인들을 없애줍니다
수행사제를 죽을 환경에 내놓지말고 죽빨과 감독관과 연계해 쓰는 방법으로
2-3드로씩 뽑아내면 후반이 편합니다
중반
대략 5-7코부터
등으로 필드를 서서히 잡아먹기 시작합니다
중간중간 방밀 마격으로 상대 하수인들을 정리해줍니다
상대가 빅덱일 경우 제압기를 조금 아끼고 몸딜로 하수인을 정리하는것도 좋습니다
난투를 잘써주셔야 되는데 상대에게 4마리 이상의 하수인이 있으면 써주시고
무기나 제압기로 마지막남은 하나를 제거하면 성공입니다
후반
전설을 자랑하며 상대의 고코 하수인들을 제압기로 없애줍니다
방밀은 현재 메타에 나오는 덱들중에선
주술사,템포법사,빛폭사제등의 덱에는 불리하고
미드드루,흑마,램프드루,야수냥꾼과는 비슷한 정도이며
손님전사,황건적,돌냥등의 덱에겐 유리합니다
올라오면서 손님,황건적,돌냥들을 잡으며 등급을 많이올렸습니다
지금 황건적 손님 돌냥이 등급전의 6할을 담당하고있습니다
지금 방밀이 꿀입니다
방밀로 꿀빨고 전설가세요
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