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법사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 |
|---|---|
| Mage : Jaina Proudmoore | |
| 덱 구성 | 24 6 0 |
| 직업 특화 | 40% (직업 12 / 중립 18)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7%) / 죽음의 메아리 (7%) / 예비 부품 (7%) |
| 평균 비용 | 2.9 |
| 제작 가격 |
|
미완성 기법덱입니다.

용기병 분쇄자는 박사붐이 없어서 넣었습니다.
한턴빨리 낼 수 있다는 장점이고 박붐과 달리 제압기 맞으면 폭탄이라도 남는게 없는게 단점입니다
상대 피를 15까지 못 깎았으면 내기 뭐하다는것도 약점이네요.
가루만 되면 박붐 만들어 교체 예정입니다.
기법으로 몰아치다가 힘이 딱 빠지는 순간이 있는데 피니쉬 역할을 해줍니다.
나이사 사술 양변 마격등에 한큐에 가기도 하지만 그러려니 합니다.
수액괴물은 올빼미와 그날 상대에 따라 교대로 바꿔가며 쓰시는걸 권합니다.
전사전엔 이글도끼보다 죽빨깨줍시다.
냥꾼전엔 2/2짜리 말고 3/2짜리 노리시고 성기사전에는 진은검 노리시는게 좋습니다.
1공짜리보다요
단 정칼이라면 깨줘야합니다.
올빼미는 흑마 자주 보일때 넣는데...상대는 잘 골라쓰셔야합니다.
공허소환사나 도발걸린 거인(어떤 흑마냐에 따라 다르지만)에 쓰는게 좋습니다.
파퍄는 안토니가 없어서 넣어봤는데 생각외로 각종 쌓인 부품/동전/몇장이라도 있는 주문과
시너지가 붙어서 괜찮습니다. 특히 같은 어그로덱 상대로 어그로도 잘끌어줍니다.
비트 성기사 상대로 파퍄+기계부품 정도로 필드정리해 이긴적도 여러번됩니다.
그렇다고 안토니급 포스가 있는건 아니기때문에 기계설인은 안쓰고 벌목기 씁니다.
파퍄는 가급적 주문 한장이라도 같이 내실때 쓰시되 3턴에 아무것도 낼게 없다면 그거라도 내시는게
대체로 낫습니다. 일단 쌓인 부품 처리겸 넣었지만 안토니같은 후반 캐리가 아니라 초중반
필드싸움 용이니까요.
멀리건은 엔간한 직업 상대로 다 2코/1코 하수인 위해 돌려버립니다.
단 3코는 상황봐서 들고갑니다.
그리고 성기사/흑마 상대로는 고블린 법사는 들고갑니다.
냥꾼도 다른 카드 봐가며 가급적 들고갑니다.
기계가 없어 시너지말리는 일보다(이정도로 말리면 그판은 져야합니다.)
기계+고법이 신병/임프/다른 위니 정리해줘서 이기는 판이 훨씬 많습니다.
지브스는 4턴에 내는놈이 아니라 핸드 탈탈쓰고 내는 7,8턴쯤에 나가는 안토니 라그를 대신하는
3장 드로로 후반 힘 맞춰주는 대체버전입니다. 걔네들만 못하지만 일단 싸니까.
지브스+은폐장으로 가능하면 한턴 더 살려 5~6장 드로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태엽돌이가 체 1이라 불안해보이지만 5코에 고법과 시너지, 파퍄와 시너지 , 기계장인과 시너지등
생각해서 꽉꽉 채웠고 파퍄대신 과학자+비밀 써봤는데 이 덱의 후반은
박붐 라그 안토니급 힘이 없기때문에
비밀이 먼저 잡혀 핸드 느려지거나 케잔에 퍼주거나 과학자의 1공 모자람및 기계 시너지 없음이
오히려 아쉬울때가 더 많아서 결국 초반에 더 힘을 주고
마무리를 약하지만 지브스/용기병으로 하는 타입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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