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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덱 시뮬레이터]
주술사 : 스랄
Shaman : Thrall
덱 구성
22
6
2
직업 특화
43% (직업 13 / 중립 17)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20%) / 죽음의 메아리 (10%) / 도발 (7%)
평균 비용
3.7
제작 가격
6440
토템술사에 지겨운 분들, 운영형 기계주수리 보십쇼~
작성자 : howell | 작성/갱신일 : 08-25 | 조회수 : 982
카드 리스트
카운팅 툴
주술사 (7)
1
대지 충격
x2
3
강화 철퇴
x2
3
마나 해일 토템
x2
3
번개 폭풍
x2
3
사술
x2
6
불의 정령
x2
7
넵튤론
x1
중립 (11)
1
태엽돌이 노움
x1
1
톱니장인
x2
2
안녕로봇
x2
3
거미 전차
x1
4
기계소환로봇
x2
4
나 이런 사냥꾼이야
x1
4
누군가 조종하는 벌목기
x2
5
낡은 치유로봇
x2
5
태엽돌이 기사
x2
7
박사 붐
x1
8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0
1
16.7% (5장)
2
6.7% (2장)
3
30.0% (9장)
4
16.7% (5장)
5
13.3% (4장)
6
6.7% (2장)
7+
10.0% (3장)
덱 구성
하수인
73.3% (22장)
주문
20.0% (6장)
무기
6.7% (2장)
추가 설명
더 이상 기계주술사는 어그로가 아닙니다.
운영형 기계주술사입니다.
이놈이 기계덱에 운영이 가능하게 만들어줬습니다.
특징이라면
1. 가동중을 안씁니다. 얜 어그로용이지 운영형 하수인이 아닙니다.
2. 불토를 안씁니다. 필드를 먹는 게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필드를 먹은 뒤에 도움이 되는 불토를 과감히 버렸습니다.
3. 기존 비룡으로 채우던 드로우를 빼고 마해토를 2장 넣었습니다. 손놈덱의 비중이 줄어서 주문공격력 번폭의 중요성이 반감되었습니다. 비룡 2자리를 태엽돌이 기사로 채웠습니다.
운영법은 초반부터 필드를 먹고 라그 박붐 넵튤론으로 뒷심을 갖고 나오는 하수인들로 싸우면서 마해토 2장으로 드로우 쫙쫙 땅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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