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제 : 안두인 린 | |
|---|---|
| Priest : Anduin Wrynn | |
| 덱 구성 | 15 15 0 |
| 직업 특화 | 76% (직업 23 / 중립 7)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7%) / 격려 (7%) / 초과 치유 (3%) |
| 평균 비용 | 2.8 |
| 제작 가격 |
3880 |
필드전 이길 수 밖에 없는 사제덱 1.2
작성자 : 헤이블 | 작성/갱신일 : 08-25 | 조회수 : 1554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사제 (17)
0
치유의 마법진
x2
1
내면의 열정
x1
1
북녘골 성직자
x2
1
신의 권능: 보호막
x2
2
신성한 용사
x2
2
어둠의 권능: 고통
x1
2
어둠의 권능: 죽음
x2
2
어둠의 마귀
x1
2
천상의 정신
x1
3
교화
x1
3
벨렌의 선택
x2
3
빛의 정령
x1
3
신성한 폭발
x1
4
아키나이 영혼사제
x1
6
빛폭탄
x1
7
고해사제 페일트레스
x1
9
정신 지배
x1
중립 (6)
1
부상당한 크발디르
x1
3
무쇠부리 올빼미
x1
3
부상당한 검귀
x1
3
죽음의 군주
x2
5
어둠비늘 치유사
x1
6
코도 기수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6.7% (2장)
- 120.0% (6장)
- 223.3% (7장)
- 330.0% (9장)
- 43.3% (1장)
- 53.3% (1장)
- 66.7% (2장)
- 7+6.7% (2장)
덱 구성
- 하수인50.0% (15장)
- 주문50.0% (15장)
- 무기
추가 설명
특징
신폭1
코도기수 1
고해사제 1
아키 1
검귀 1
어둠의 이교도, 생각훔치기, 마음의눈, 교회누나 등등 x
2개씩 넣는거 하나씩 나누어가면서 덱을 짬.
또한 드로우는 북챙, 치마 2장으로 이미 드로우가 미쳤기에 코스트가 부족하면 부족했지 핸드가 빌 일이 전혀 없음.
이로인해 상황 대처가 더 좋아짐
아키나이는 한장만 있어도 됨. 신성한 용사로 4코가 이미 충분하기에 빛정을 하나빼고 용사2장 치마2장 아키1장을 넣음.
장점 :
1. 거품무는 용사
드디어 사제의 피니쉬가 생김. 신성한 용사 2 + 치마2면 피니쉬가 안나오는게 더 이상함. 이로인해 아키나이는 한장만 넣어도 충분한 시너지 효과까지 발휘함. (그로인해 정분을 빼도 괜찮은 각이 나옴)
2. 필드를 질 수가 없음
첫턴 북챙, 부상당한 크발디르, 죽군 중 하나가 잡히고 보호막이나 벨렌만 있어도 필드 이끌기 굉장히 쉬움. 이교도를 빼고 주문을 와장창 넣었기에 멀리건 시 저 세 하수인중 하나라도 나올 확률이 꽤나 높음.
3. 손놈 대응
공격력 2 이하가 6장. (하나는 올빼미) 그것도 8턴내에는 100% 죽었거나 벨렌 바를 가능성이 큼. 손놈을 더 혐오한다면 크발디르를 빼고 수액괴물을 넣으면 됨.
단점 :
1. 주문카드 15장
핸드에 6장까지 주문으로 도배될 가능성이 있음. 근데 북챙 죽군중 하나만 잡혀도 든든하게 지원 가능.
2. 피니시 부족
애초에 이건 사제 자체의 단점임. 페일트리스가 하나만 소환해도 밥값은 함. 밀하우스 전승지기 이런소리 많은데 6할 이상은 9코에 뽕 뽑을거 다뽑음. 물론 9코까지 사제가 비등비등하게 잘 싸웠다는 가정하에.
평 : 아직 20판밖에 안해봤지만 우선 느낀점을 말해보자면
핸드 터질까 말까가 굉장히 조급함.
생각을 훨씬 많이 하게됨. 야냥만 하던 필자로선 가짓수가 훨씬 늘어나니 밧줄을 태우는 일이 빈번함.
기계한테 약함.
코스트가 핸드에 비해 너무 딸림. 코도 기수를 빼고 타우릿산을 넣어도 좋을거같음. 넣는다면 밥값은 무조건 함 (필자가 검바산을 안깸)
"사제 막상하니 개쓰레기네" 생각하는분도 많고 나도 그생각 할거 같았는데 너무 좋음. 게다가 재밌음. 져도 재밌음. 게임시간이 돌냥의 2~3배는 넘는데 그만큼 집중하게되서 재밌음.
막짤은 직접 해본거 인증 + 페일로 페일 소환한거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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