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 |
|---|---|
| Paladin : Uther Lightbringer | |
| 덱 구성 | 10 18 2 |
| 직업 특화 | 83% (직업 25 / 중립 5) |
| 선호 옵션 | 비밀 (23%) / 전투의 함성 (10%) / 천상의 보호막 (10%) |
| 평균 비용 | 2.2 |
| 제작 가격 |
|
비밀지기와 각종 비밀 및 병력소집으로 초반 버티고
후반에 카드수급은 신의 은총,
결정타는 파마맨(수수께끼의 도전자)을 사용하는
파마 성기사입니다.
다음팟 대형잡채님 방에서 공개한 덱을 그대로 올립니다.
팟수들 화이팅!
추가:
관전해본 결과 전설등급에서 승률은 70프로 정도 나오는듯 합니다.
손패가 잘 풀려서 초반에 비밀지기 내고 비밀로 버프 리필이 빠르게 되면 초반 필드싸움을 강하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이게 잘풀려서 파마맨이 나오기 전에 끝난 판도 좀 있고요.
일반적인 황건적처럼 플레이 가능하다고 보시면됩니다.
이렇게 가지 않더라도 실제 덱의 강점은 파마맨이 나오는 6턴 이후인데...
일단 파마맨이 나오면 성기사한테 최소 4개 내지 5개의 비밀이 걸립니다. (이게 파마처럼 보여서 파마맨임)
이 상태에서 상대가 공격하는 순간
고귀한 희생 + 앙갚음 + 구원 콤보로 강력한 필드가 구축됩니다.
(고귀한 희생으로 아군 필드 보호 + 상대 카드 정리 + 앙갚음으로 기존 필드 강화 버프 + 구원으로 고귀한 희생으로 만들어진 2/1 카드 생존)
또한 참회로 인해서 상대가 내는 고코스트 카드(박붐, 로데브 등)은 바로 다음턴에 내 성기사한테 1댐으로 정리가 됩니다.
돌아오는 내 성기사 턴에는 경쟁심으로 필드에 나와있는 하수인들이 강화됩니다.
관찰해 본 결과 황건적 덱에 승률이 매우 낮았으며(황건적은 초반부터 필드싸움을 거는데 밀려나가는 경우가 많고 후반 역전도 쉽지 않음)
후반을 노리는 빅덱 위주의 노루나 전사, 사제 등에는 강한 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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