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구매로 깐 카드팩에서 전설이 한장도 안나와서 그냥 있는걸로 시너지 살려서 균형있게 만들어봄ㅠㅠ
20판정도 했는데 승률이 나쁘지않은듯 70퍼정도 되는듯
손패말림도 별로없고 설계한대로 운영잘됨
승부처에서 키카드 안끊어질 정도로만 도발은 톱망과 아르거스 한장만씀
가볍게 짠 덱이라 중반쯤 필드가 밀리는데,
중후반 필드 클리어와 역전을 위해 평등 2장, 응격 한장 넣어봤음.
용사제/사적, 방밀, 도적, 토술/기술, 돌냥/미드냥, 거흑잘잡음
템법/기법, 미드/황건적/멀록기사 반반
손놈 힘듦;;
노루 못만나봄;;;
운영
공통 멀리건 - 보쓴꼬, 단검, 유령거미, 병력소집, 진은검
사제/황건적 - 평등/신성화 가져가 볼만함
냥꾼/법사 - 과학자 침묵을 위해 올빼미 필수, 케잔 가져가면 좋음
초반
패꼬인 어그로덱 코스프레
명치욕심 내지말고 필드교환
중/후반
6/7/8코 타이밍이 가장 중요함
이때쯤 위니들이 광역에 쓸려나가거나 상대방의 체력높은 고코 하수인들이 깔리기 시작함
상대 주요하수인 포함 평성화/평등응격으로 필드클리어 각재기
피가 다소 여유있다면 패말린척 맞아주고 상대방 필드에 더 까는걸 유도함
필드클리어 이후 후반에 단독으로 나가는 고코전설은 바로 제압당하는 그림이 많이 나오기땜에
박붐이나 켈투도 툭툭 던져주면서 사실상 제압기 빼는 어그로용
후반캐리용 키카드는 사실 멀록기사/무클라 용사
따라서 상대 광역기와 제압기 카운팅이 핵심운영
켈투는 확실히 필드우위를 먹으려고 넣은건데 사실 그닥 활약하는 느낌은 없음
어차피 설계한 대로흘러가면 단순 굳히는 용도라
이자리에 도발이나 제압기가 빠질만한 다른 고코전설을 넣어도 될 것같음
계속 테스트해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