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낙스만 지르고 가지고 있는 전설은 말리, 오닉, 데스, 박사붐이렇게 있습니다.
박붐 만드느라 가루는 다쓰고 이제 없습니다.
지금 이용하고 있는 덱 구성이 이렇게 되어있는데 현재 물정이 너무 애매합니다.
2장넣기는 좀 그런데 안넣자니 뭔가 찝찝한 느낌? + 오우거도 마찬가지로 4코에 늘게 없어서
넣어놨습니다. 4/4 라 잘죽진않지만 코스트가 무거운느낌입니다..(깨알 주문력+1)
아무튼 박붐은 원래 거의 필수고 데스윙은 일발역전카드로 넣어놓았습니다.
대충보면 비밀법사인 삘인데 케잔도 없고 , 비밀지기도 없고 , 키린토도 없어서 좀 모자란듯한 법사입니다.
여기서 무엇을 더욱 손봐야할까요?? 그냥 오우거 뺴고 화염포나 다른 카드를 넣어놀까요??
아니면 이대로 써도 문제없을까요?
평가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