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려덱과 용덱을 섞은 형태입니다.
맨투맨으로 하나씩 카드를 끊는 싸움에서는 최강의 화력을 보여주며
대신 광역기가 없습니다.
트루하트로 강화된 화염작렬은 콜다라가 1턴 살을시 단독으로 나눠쓰는 불작이 되며;
호수의 여신이 나오는 경우 20뎀까지도 볼수있고
이론상으로는 호수+영웅의넋*2+트루하트+콜다라 콤보로 한턴에 40데미지를 화염작렬로만 뽑을수도 있습니다.
주둔지 사령관은 초반에 상대로 하여감 필드정리를 강요하고, 빅덱 상대로는 무언의 압박을 주며
사라아드는 사실상 5코 4/5도발에 후반에 나오면 무조건 주문한개는 가져오는데다가
호수의 기사와 콜다라 등이 있을시 핵캐리도 가능해서 넣었습니다.
드로카드인 크로마구스
힐카드인 알렉
도발용 용카드들과
템포를 유지할 인형의식을 통해
필드를 착실히 먹다보면
결국 상대는 화염작렬의 강력한 필드정리앞에 ㅈㅈ치고 나갑니다.
제법 잘 먹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