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마법사 : 굴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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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rlock : Gul'dan | |
| 덱 구성 | 21 8 0 1 |
| 직업 특화 | 46% (직업 14 / 중립 16)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3%) / 도발 (10%) / 죽음의 메아리 (10%) |
| 평균 비용 | 6.1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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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락서스건 말가니스건 섬뜩이건 공허소환사로 나가면 이득, 극후반을 봐야하는 상대가 아니면 자락서스나 말가니스가 생으로 나가도 상관없음, 섬뜩이의 경우 나이사각에 맞지 않기에 빠르게 나오면 게임이 터짐. (사제의 경우 죽음으로 처리하더군요.)
2. 비룡대신 공허소환사를 선멀리건에 집고 감.
3. 해골기사의 경우 필드를 잡아놨을 때 스노우볼을 굴리기위해 꺼내서 상대를 압박. 저격기 등을 빼게 하고. 해골기사 암불(10코 적 광역7뎀)등의 콤보로도 사용할 수 있음.
덱이 굉장히 무겁기 때문에 창시합 효과로 패로 다시 되돌아 오는 경우가 많아서 산거의 코스트를 낮춰주는 역할을 함.
나이사를 뺄 경우가 가장 베스트.
4. 덱이 굉장히 무겁지만 공허소환사와 윌프레드 피즐뱅의 마나를 생략하는 기능으로 기존 거흑과 동일하게 굴러가며. 파워는 더 강력함. 다만 패에 악마가 없는 경우, 패 꼬임이 발생 할 수 있음.
5. 해골기사의 창시합효과가 굉장히 자주 발동하는 것으로 보아 창시합 카드등으로 튜닝이 더 잘 될것 같음.
6. 고리 그냥 다 빼는게 나았음. 토큰들이 시너지를 내면서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1마리씩 제거하는 것과 고감도발로는 버틸 수가 없음. 그러나 검폭은 주요하수인 자르기나 적은피 제거가 좋기에 남겨둠.
7. 빅덱이 살아남으려면, 마상시합에서 방밀이건 뭐건 필드전개력이 압도적으로 높아졌기 때문에 광역기를 덕지덕지 바른 후,기존 카드들이 예전에 해왔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지 생각해보고 못하면 가차없이 처버려야한다고 생각함.
8. 그리고 지금 나이사 가치가 점점 떨어지는 걸 느낌. 여전히 효과발동하고 나가면 좋은건 사실이나. 위니고 빅덱이고 전보다 다 더세졌음. 그런데 달라진게 위니고 빅이고 필드전개를 막하기 시작함. 어차피 금방 다시 내뱉는다 이거임. 그럼 우린 뭘해야 할까? -> TC130 2장영입.
3코스트라서 지불보다 1템포 빠른데다가 아예 뺏어버리는 능력을 가졌음. 메타가 아직 안정이 안돼서 더 지켜봐야겠지만, 현재대로가면 대TC130시대가 열릴 지도 모르겠음.
어쨌든 필자는 TC130을 채택했는데 템포가 빨라져서, 아예 효과적인 저코카드를 넣어서 초반을 버티던지(양폭탄 등)해야함. 아무리 늦어도 4코에 즉발, 바로처리하거나 3코내에서 쏟아져나오는 물량을 대처해야함.
9. 그리고 진짜 해골기사 가치 높음. 수정하면서 평균코스트가 더 올라가고 있는데. 효과발동이 더 쉬워진다는 거고. 상대는 막 전개하는데 아끼고 안내면 초상화 터져버리고, 주춤하면 위니군단들이 걸신들린 듯이 거인을 씹어먹어버림. 그렇다고 막내면 제압기 처맞고 다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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