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사 : 가로쉬 헬스크림 | |
|---|---|
| Warrior : Garrosh Hellscream | |
| 덱 구성 | 16 10 4 |
| 직업 특화 | 66% (직업 20 / 중립 10)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7%) / 죽음의 메아리 (10%) / 교환성 (3%) |
| 평균 비용 | 3.7 |
| 제작 가격 |
13620 |
[8월 전설 100등]이세라 없는 방밀덱(설명 추가)
작성자 : 넥스트투노멀 | 작성/갱신일 : 08-30 | 조회수 : 36185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전사 (12)
1
마무리 일격
x2
1
방패 밀쳐내기
x2
2
강타
x2
2
방어구 제작자
x2
2
방패 올리기
x2
2
복수
x1
2
이글거리는 전쟁 도끼
x2
2
잔인한 감독관
x2
4
죽음의 이빨
x2
5
난투
x1
8
그롬마쉬 헬스크림
x1
10
바리안 린
x1
중립 (8)
3
고통의 수행사제
x2
4
나 이런 사냥꾼이야
x1
5
썩은위액 누더기골렘
x2
5
제왕 타우릿산
x1
6
실바나스 윈드러너
x1
7
박사 붐
x1
8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
x1
9
알렉스트라자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13.3% (4장)
- 236.7% (11장)
- 36.7% (2장)
- 410.0% (3장)
- 513.3% (4장)
- 63.3% (1장)
- 7+16.7% (5장)
덱 구성
- 하수인53.3% (16장)
- 주문33.3% (10장)
- 무기13.3% (4장)
추가 설명
8.30. 기준 100위 이내로 진입했습니다.
안녕하세요. 6월에 ㅋㄷ성기사 카피덱으로 첫 전설 달았었는데, 확팩 나오고 제가 짠 방밀덱으로 8월 전설 달게 되었네요. 어제 점심 먹고 4급에서부터 돌리기 시작했는데 하루 안돼서 전설까지 갔습니다. (물론 잠은 자고 했습니다......)
방밀덱은 원래 어그로에 취약하니 어쩔 수 없고, 운영덱을 잡는데 집중해야 한다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나 저는 이건 잘못된 생각이라고 봅니다. 하스스톤은 '대명치시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어그로덱이 판치는 게임입니다. 어그로를 제대로 잡아내지 못하는 덱은 결코 승률을 높일 수 없습니다.
(극혐) 메타에서 해리슨은 필카였지만, 확팩 이후 손놈덱 개체수가 확연하게 줄었습니다. 또한 해리슨은 
에서 튀어나왔을 경우 필드 싸움에 그닥 도움이 안되는 4체력 바닐라일 뿐이기 때문에 제외했습니다. 확실히 손놈덱이랑 할 때는 아쉽긴 합니다.
확팩 신카드 설명
확팩 나오기 전까지 저는 방밀로는 잘해야 5급이었는데 확팩 이후 승률 급상승한 이유는 보다 이 카드의 영향이 더 크다고 봅니다. 하스스톤 상성상 어그로덱끼리 붙으면 템포 빠른 덱이 유리하고 컨트롤덱끼리 붙으면 템포 느린 덱이 유리한데, 모든 승률덱 중 거의 가장 느린 템포를 보이는 방밀덱은 어그로덱의 초반 러쉬만 잘 버텨내면 높은 승률을 보일 수 있게 됩니다.
보다 이 카드의 영향이 더 크다고 봅니다. 하스스톤 상성상 어그로덱끼리 붙으면 템포 빠른 덱이 유리하고 컨트롤덱끼리 붙으면 템포 느린 덱이 유리한데, 모든 승률덱 중 거의 가장 느린 템포를 보이는 방밀덱은 어그로덱의 초반 러쉬만 잘 버텨내면 높은 승률을 보일 수 있게 됩니다. 그런데 강타는 즉발 3뎀이라는 대부분의 어그로 하수인을 끊어낼 수 있는 카드인데다, 추가로 방어도도 3 주게 됩니다. 또한 이 카드가 2장 들어감으로 인해 
을 아끼면서, 무기로 때리기 부담스러운 하수인도 명치 피해 없이 끊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을 아끼면서, 무기로 때리기 부담스러운 하수인도 명치 피해 없이 끊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적놈 아버지는 확팩 전설 중 명실상부 최강의 OP 카드입니다. 저는 이 카드를 처음 보는 순간 마치 사쿠야 유아를 접했을 때의 감동이 밀려왔습니다.(글삭의 위험 떄문에 품번은 적지 않겠습니다.)
첨언하자면 필드를 확실하게 잡고 있는 상황(상대는 클린필드인데 내 하수인이 3기 이상 나가 있는 상황)에서는 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혹시나 모를 필드정리기에 당할 리스크가 커서요. 경험상 필드가 비등비등한 상황에서 꺼내는 것이 베스트였습니다.
이 덱의 컨셉이 '어그로를 버티면서 바리안이 뜨는 타이밍을 기다린다'이기 때문에 복수 한 장은 든든한 보험이 됩니다. 특히 확팩 이후 더욱 활개치고 다니는 황건적들을 만났을 때 만으로 신병을 정리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복수가 필수적입니다. 실제로 넣었을 때와 안 넣었을 때 승률 차이가 확연한 카드였습니다.
만으로 신병을 정리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복수가 필수적입니다. 실제로 넣었을 때와 안 넣었을 때 승률 차이가 확연한 카드였습니다.
에 대한 대응, 냥꾼의 
정리, 방밀에서 타우릿산 필요 없다는 분들도 계신데 나온 후로는 필카가 된 것 같습니다. 상대의 어그로를 최대로 끌기 떄문에 부족한 도발 하수인을 대체할 수 있고, 무엇보다 
라는 확실한 필드 제압기를 가능하게 해줍니다. 6코 타우릿산-7코 
의 전개도 상당히 위협적입니다. 바리안으로 공짜로 튀어나오면 신나요.
나온 후로는 필카가 된 것 같습니다. 상대의 어그로를 최대로 끌기 떄문에 부족한 도발 하수인을 대체할 수 있고, 무엇보다 라는 확실한 필드 제압기를 가능하게 해줍니다. 6코 타우릿산-7코 의 전개도 상당히 위협적입니다. 바리안으로 공짜로 튀어나오면 신나요.
박사붐은 이 덱에서 콤보를 제외하면 불리한 필드 상황을 역전시킬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카드입니다. 이 불러서 나오면 폭탄이 안나오긴 하지만 7/7 2기가 깔리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압박이 되기 때문에 빼지 않았습니다.
콤보를 제외하면 불리한 필드 상황을 역전시킬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카드입니다. 이 불러서 나오면 폭탄이 안나오긴 하지만 7/7 2기가 깔리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압박이 되기 때문에 빼지 않았습니다.
이 있으신 분들은 취향대로 대체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라그도 과 매우 좋은 궁합을 자랑하는 전설입니다. 다만 핸드에서 낼 때는 상대 위니 하수인들이 어느 정도 정리된 후에 내는 것이 좋습니다. 위니가 깔려 있는 상태에서 무턱대고 라그를 낼 경우 라그가 입스에 걸려 볼만 던지고 있는 사이 명치가 급속도로 털릴 수 있기 때문에 냉정한 판단을 요합니다.
과 매우 좋은 궁합을 자랑하는 전설입니다. 다만 핸드에서 낼 때는 상대 위니 하수인들이 어느 정도 정리된 후에 내는 것이 좋습니다. 위니가 깔려 있는 상태에서 무턱대고 라그를 낼 경우 라그가 입스에 걸려 볼만 던지고 있는 사이 명치가 급속도로 털릴 수 있기 때문에 냉정한 판단을 요합니다. 특히 라그는 냥꾼, 법사와의 대진에서 강력한 위력을 발휘합니다. 이 직업들은 라그를 효율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수단이 없기 때문에 최소 2대 1 이상의 교환비에 +알파(즉발 8뎀으로 인한)를 가져오게 됩니다.
또한 불리한 상황에서 위협적인 하수인 하나가 깔려 있는 경우에 도박을 걸어볼 수도 있는 카드입니다.
알렉을 뺐을 경우에는 어그로덱의 초반 러쉬에 의해 체력이 바닥난 경우 역전의 여지가 없어지기 때문에 넣는 것이 좋다고 보여집니다. 실제로 전설까지 가는 동안 알렉으로 역전한 판도 여러 차례 나왔습니다.
또한 확팩 이후 자주 보이는 용사제나 토템or클래식 주술사를 상대로 방밀이 필드를 장악하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적당한 타이밍에 
으로 달리는 플레이도 필요합니다. 혹은 으로 필드를 가져온 다음 턴에 바로 알렉을 내서 피니쉬를 거는 경우도 자주 나옵니다.(특히 주술, 사제전)
으로 달리는 플레이도 필요합니다. 혹은 으로 필드를 가져온 다음 턴에 바로 알렉을 내서 피니쉬를 거는 경우도 자주 나옵니다.(특히 주술, 사제전)
가장 큰 이유는 제가 이세라가 없어서...입니다ㅠㅠ 그래서 이세라 만들기 전까지 이 덱으로 버티자는 마인드로 돌리기 시작했는데 예상 외로 전설을 달아버려서 이세라를 만들지 말지 고민 중입니다.
이세라가 들어간다면 나 혹은 
를 대체하게 될 텐데 각각 다 장점이 있는 카드들이라 뭐 하나를 빼기도 애매합니다. 또 이세라가 
만 뱉어내고 죽을 경우 손해본 느낌이 들기도 하고...
나 혹은 를 대체하게 될 텐데 각각 다 장점이 있는 카드들이라 뭐 하나를 빼기도 애매합니다. 또 이세라가 만 뱉어내고 죽을 경우 손해본 느낌이 들기도 하고...
(극혐) 메타에서 해리슨은 필카였지만, 확팩 이후 손놈덱 개체수가 확연하게 줄었습니다. 또한 해리슨은 에서 튀어나왔을 경우 필드 싸움에 그닥 도움이 안되는 4체력 바닐라일 뿐이기 때문에 제외했습니다. 확실히 손놈덱이랑 할 때는 아쉽긴 합니다.
요즘 난투 두 장 넣는 덱도 종종 보이는데 저는 난투는 한 장만 넣는 게 깔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손놈덱 개체수가 많이 줄었고, 황건적이나 돌냥 같은 경우에는 로 더 효울적인 정리가 가능합니다.
로 더 효울적인 정리가 가능합니다.멀리건(공통)
초반 운영에서 중요한 것은 다소 손해를 보는 것 같더라도 상대의 핵심 하수인들을 빨리 정리해주는 것입니다. 어차피 방밀덱은 후반 덱파워가 매우 강하기 때문에, 초반에 비효율적인 교환을 하더라도 후반까지 끌고 가면 어지간하면 뒤집을 수 있습니다.
방밀 미러전의 경우에는 이 덱이 로 인해 전설이 한 장 적기 때문에 약간 불리합니다. 상대보다 필드를 일찍 잡고 무기 등으로 유리한 교환을 해줘야 합니다. 또한 손놈덱 상대로도 어려운데, 대부분 
원콤에 당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따라서 초반부터 를 이용해 몸을 특특하게 해놓고, 상대가 콤보를 돌리려고 할 것 같은 타이밍에 
을 올려서 방어해줘야 합니다. 손놈덱 상대로는 첫 패에 가 잡히면 들고 갑니다.
로 인해 전설이 한 장 적기 때문에 약간 불리합니다. 상대보다 필드를 일찍 잡고 무기 등으로 유리한 교환을 해줘야 합니다. 또한 손놈덱 상대로도 어려운데, 대부분 원콤에 당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따라서 초반부터 를 이용해 몸을 특특하게 해놓고, 상대가 콤보를 돌리려고 할 것 같은 타이밍에 을 올려서 방어해줘야 합니다. 손놈덱 상대로는 첫 패에 가 잡히면 들고 갑니다. 기계 주술사는 
를 로 바로 끊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확팩 이후 자주 보이는 
를 넣은 토템or클래식 술사는 극후반까지 끌고 갔을 경우 난투 한장 넣은 방밀이 필드를 잡기가 어렵기 때문에 적당한 타이밍에 명치를 달려서 끝내는 플레이가 요구됩니다. 예를 들어 로 필드를 가져온 뒤, 으로 하수인을 전개하고, 으로 피를 깎아 피니쉬를 내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를 로 바로 끊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확팩 이후 자주 보이는 를 넣은 토템or클래식 술사는 극후반까지 끌고 갔을 경우 난투 한장 넣은 방밀이 필드를 잡기가 어렵기 때문에 적당한 타이밍에 명치를 달려서 끝내는 플레이가 요구됩니다. 예를 들어 로 필드를 가져온 뒤, 으로 하수인을 전개하고, 으로 피를 깎아 피니쉬를 내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기름칠 할 수 없도록 상대 필드를 바로 바로 정리해주시고, 영웅 능력을 자주 사용해서 방어도를 쌓아주세요. 수비적으로 하다보면 딜카드가 다 떨어져서 자멸합니다. 특히 도적전에서는 이 위력을 발휘하는데, 상대가 이를 정리하기 위해서는 2번 이상의 행동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만 빠져 있는 상태에서 내면 든든한 명치 방어가 가능합니다.
이 위력을 발휘하는데, 상대가 이를 정리하기 위해서는 2번 이상의 행동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만 빠져 있는 상태에서 내면 든든한 명치 방어가 가능합니다.
냥꾼 상대로는 첫 패에 대신 
를 들고 가서 명치를 보호해주는 게 좋습니다. 도 좋습니다. 다만 은 2코 카드들이 잡혔다면 들고 가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느 정도 버티다가 으로 셀프힐 해주면 이미 핸드가 마른 상대는 멘붕합니다.
대신 를 들고 가서 명치를 보호해주는 게 좋습니다. 도 좋습니다. 다만 은 2코 카드들이 잡혔다면 들고 가지 않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느 정도 버티다가 으로 셀프힐 해주면 이미 핸드가 마른 상대는 멘붕합니다. 
성기사인 줄 알았더니 사실 황건적이었던 이 놈은 첫 패에 를 들고 가면 반쯤 이긴 거나 다름 없습니다. 신병이 3기 이상 쌓이지 않도록 최우선적으로 정리해주세요. 또 는 반드시 필드가 유리한 상황에서만 내셔야 합니다. 파마법사는 비밀 종류 생각 잘하시면서 신중하게 정리해 주세요.
를 들고 가면 반쯤 이긴 거나 다름 없습니다. 신병이 3기 이상 쌓이지 않도록 최우선적으로 정리해주세요. 또 는 반드시 필드가 유리한 상황에서만 내셔야 합니다. 파마법사는 비밀 종류 생각 잘하시면서 신중하게 정리해 주세요.
약쟁이랑 할 때는 첫 패에 을 들고 가는 게 좋습니다. 약빨고 나온 
등을 끊어줄 수 있기 때문이죠. 또 
가 나와있다면 로 정리해주는 플레이도 매우 좋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자군야포 킬각 유의하세요.
을 들고 가는 게 좋습니다. 약빨고 나온 등을 끊어줄 수 있기 때문이죠. 또 가 나와있다면 로 정리해주는 플레이도 매우 좋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자군야포 킬각 유의하세요.
흑마는 악흑인지 거흑인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와 를 둘 다 들고 가는 게 안전합니다. 
도 괜찮은 선택입니다. 악흑은 
안 쌓이게 적당히 정리해주시고, 거흑은 욕심 내서 본체 치지 말고 필드 정리 위주로 해주다가 한 번에 킬각 내서 끝내는 게 좋습니다.
와 를 둘 다 들고 가는 게 안전합니다. 도 괜찮은 선택입니다. 악흑은 안 쌓이게 적당히 정리해주시고, 거흑은 욕심 내서 본체 치지 말고 필드 정리 위주로 해주다가 한 번에 킬각 내서 끝내는 게 좋습니다.
확팩 이전에는 방밀이 기법이랑 템포법 상대로 많이 힘들었는데, 가 생기면서 상성이 역전된 것 같습니다.
과 
가 각각의 핵심 하수인이므로 이들을 바로 바로 끊어주면 이깁니다. 또 
콤보에 대비하여 16체 이상은 유지해주세요. 냉법의 경우 여전히 극상성이니 편하게 하시면 됩니다.(저 사실 냉법유저인데 전설은 방밀로 달고.....ㅠㅠ)
가 생기면서 상성이 역전된 것 같습니다.과 가 각각의 핵심 하수인이므로 이들을 바로 바로 끊어주면 이깁니다. 또 콤보에 대비하여 16체 이상은 유지해주세요. 냉법의 경우 여전히 극상성이니 편하게 하시면 됩니다.(저 사실 냉법유저인데 전설은 방밀로 달고.....ㅠㅠ)
확팩 나온 이후로 랭크에 사적놈이 많이 늘었더군요. 
를 잡아주기 위해을 들고 가도록 합시다. 6코 이후에 
가 를 전도하게 되면 매우 빡치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를 초반에 내서 빨리 소진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탈진전까지 갈 경우 으로 인해 탈진이 빨리 오는 방밀덱이 더 불리하므로, 적당한 타이밍에 킬각을 잡아 아버지로 피니시하는 것이 좋습니다.(주술사를 상대할 때와 유사하지만 
에 주의하세요.)
를 잡아주기 위해을 들고 가도록 합시다. 6코 이후에 가 를 전도하게 되면 매우 빡치는 상황이 발생하기 때문에 를 초반에 내서 빨리 소진시켜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탈진전까지 갈 경우 으로 인해 탈진이 빨리 오는 방밀덱이 더 불리하므로, 적당한 타이밍에 킬각을 잡아 아버지로 피니시하는 것이 좋습니다.(주술사를 상대할 때와 유사하지만 에 주의하세요.)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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