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지난번 게시한 "등장! 코발트, 불굴의 껍데기덱"
이후로 대 마상시합 오픈이 되어 어떻게 하면 마상 카드를 적용 할까 고심했던 덱을 적어봅니다.
그 밖의 제외
추가된 카드


기존에는 톱니망치가 2장이 었는데 이번에 추가된
용사의 문장의 상당한 능력으로 2장이나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1장 넣고 1장 교체할 수도 있었지만
베인자매님들과의 연계를 구성해보고 싶은 욕심도 있었고
혈기사는 더 이상 한방러쉬를 위한 카드가 아닙니다! 이젠 잠시 거쳐가는 카드 역할로 사용되거나
적 천보 하수인을 카운터 치기 위해 존재합니다. (그래도 내 천보가 더 많으니 한방 역할은 1장으로도 충분하더군요.)
또 하나는 "적이 무슨 컨셉의 덱이냐" 를 보기 위해 사용할 수 있지만 약간 다른 생각으론
이미 코스트는 6코 이후, 중후반을 바라보는 시점에서 적 덱의 컨셉 파악을 못하는건 보기 드문 일이고
적의 어떤 하수인이 아직 핸드에 안들어왔는지를 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1장을 넣어봤습니다.
2장을 넣어볼까도 했지만 그러기엔 안정성이 다소 떨어질 것 같아보이네요.
또한 초반 구간의 경험상 보통 낼 수 있는 하수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