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6등급 3성
2. 멀리건
1순위 - 마나 지룡, ,노움 태엽돌이, 마술사의 수습생, 미치광이 과학자
2순위 - 얼음 화살, 화염포
- 사제의 경우, 죽음의 군주(3코) 같은 까다로운 하수인을 제거하기 위해 화염구를 갖고 감.
- 화염포와 얼음 화살의 차이
도적과 같은 무기 위주의 하수인은 얼음화살, 1,2,3코스트 하수인의 생명력이 4가 되는 까다로운 하수인을 쓰는 덱엔 화염포.(전사의 경우 무기를 들지만 고통의 수행사제과 더불어 방어구 제작자를 견제하기 위해 화염포를 들고가는 편)
3. 운영
- 기본적으로 초반부터 필드를 잡고가는 덱으로 생각하고 운영. 내 하수인을 내면서 신비한 화살, 얼음화살, 화염포, 화염구, 불꽃꼬리 전사(퍄퍄) 효과를 통해 상대 하수인을 제압하여 필드관리. 패가 빠르게 소진되는 덱이기 때문에 필드를 빼앗기면 뒤집기 힘든덱(But 뒤집기 위해 혹은 굳히기 위해 차원 문, 박사 붐, 안토니다스, 불기둥이 존재)
- 상대 덱의 템포와 초반 멀리건에 따라 운영법이 달라 질 수 있음.
처음에 마나지룡이 잡히는 경우, 잘 살리면 주문카드를 통해 상대 하수인을 제압하며 명치로 빠르면 6,7코스트에 마무리 가능. 그게 아니라면 명치보다는 하수인제거를 최우선으로 하여 이득을 만들어 나감.
- 멀리건에 마나 지룡이 잡히면 마나 지룡을 키움으로써 승리를 거두는 경우가 많음.
- 사냥꾼 상대로 멀리건에 과학자가 나온 경우, 사냥꾼이 3턴 혹은 4턴에 야생의 벗 쓰는 것을 마법차단을 통해 막음으로써 캐리 가능.
- 3번째 턴(3마나 턴)에 불꽃꼬리 전사를 무조건 내기보단 마법카드와 함께 냄으로써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
- 태엽돌이, 기계설인을 통해 얻은 예비부품 혹은 1,2코 주문으로 안토니다스의 화염구 생성이 승리의 포인트.
=>주요카드 : 불꽃꼬리 전사, 안토니다스, 차원문, 지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