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 : 안두인 린
Priest : Anduin Wrynn
덱 구성 20 10 0
직업 특화 56% (직업 17 / 중립 13)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27%) / 도발 (10%) / 죽음의 메아리 (10%)
평균 비용 3.8
제작 가격 11500
미드레인지 용사제 mk2 작성자 : 북미의블랙펄 | 작성/갱신일 : 08-29 | 조회수 : 449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사제 (11)
1 북녘골 성직자 x2
1 신의 권능: 보호막 x2
1 황혼의 새끼용 x2
2 고룡쉼터 요원 x2
2 어둠의 권능: 고통 x1
2 어둠의 권능: 죽음 x2
3 벨렌의 선택 x1
3 신성한 폭발 x2
3 어둠의 이교도 x1
6 빛폭탄 x1
9 정신 지배 x1
중립 (11)
3 검은날개 기술병 x1
4 용족 마술사 x1
4 황혼의 수호자 x2
5 검은날개 타락자 x2
5 심판관 트루하트 x1
5 하늘빛 비룡 x1
6 실바나스 윈드러너 x1
7 박사 붐 x1
7 서리아귀 x1
8 크로마구스 x1
9 이세라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20.0% (6장)
  • 216.7% (5장)
  • 316.7% (5장)
  • 410.0% (3장)
  • 513.3% (4장)
  • 66.7% (2장)
  • 7+16.7% (5장)
덱 구성
  • 하수인66.7% (20장)
  • 주문33.3% (10장)
  • 무기
추가 설명
미드레인지 용사제 마크2

http://hs.inven.co.kr/dataninfo/deck/view.php?idx=73441
fundlove 님의 용사제를 베이스로 시작해서 수정하다보니 이렇게 됬습니다.
베이스를 워낙 잘 만들어 놓으셔서 큰 변화는 없고 역전의 기회, 변수창조 등을 고려해서 수정했습니다.

전 항상 랭크는 14등급 찍어놓고 일반만 가볍게 하다가 랭크전 보상이 새로 생기고 랭크를 시작했습니다.
이 덱으로 패배 몇번 없이 현재 7등급 까지 올려놨구요 계속 달릴 예정입니다.
승률이나 1티어덱 이런걸 생각해서 용사제를 고른건 아니고 용을 가장 많이 쓰는게 멋져보여서 하는 사제입니다..ㅋ



초반 하수인



용사제가 존재하는 알파이자 오메가 카드들입니다. 멀리건때 잡히면 무조건 들고가구요, 북녘골도 들고 갈까 말까 합니다. 성기사 MO 제외하곤 북녘골 초반에 내서 이득보기 어렵더군요. 

초반 용 카드들이 잡혀준다면 게임을 정말 편하게 할수있는데 다른 직업에 비해서 더 강한 이유는 용족 버프를 받고 스텟이 다른일반 카드에 비해 높거나 시작부터 도발벽을 세우기 때문입니다. 용 9마리를 쓰는데 용족버프 못받고 나가본 게임이 정말 세기 힘들정도로 적었습니다.
만약 1코용 하나와 고룡요원& 기술병이 잡혔다 가정하면 전 1코용은 안내고 2코 고룡부터 냅니다. 다른용 잡히면 그때 1코용 내구요. 이런식으로 최대한 용버프 받고 내주는게 중요합니다. 

초반 필드를 장악 한다면 상대를 봐서 2장만 깔아놓거나 3장만 깔아놓고 손패를 계속 모으는게 광역기 회피와 더 강한 중후반을 도모하기 좋더군요.  초반 필드장악에 실패했다면 코스트 대로 계속 내주구요.

드로우&버프



승리의 지름길인 드로우 카드와 버프 카드입니다. 보호막은 초반 필드싸움에 힘을 실어주면서 드로우를 보는 개꿀카드 구요, 북녘골은 3코때부터 타이밍만 잘 맞추면 원하는데로 드로우를 볼수있는 드로우 키카드 입니다. 

고통의 수행사제를 안쓰는건 북녘골로 충분히 드로를 봤는데 고통이가 더 보는바람에 탈진패를 한번 경험해서... 혹은 후반에 드로우를 보면 안되는데 고통이가 손에... 붘녘 보호막 비룡 만으로 드로우가 충분 하길래 고통이는 제외했습니다. 비룡은 카드 드로와 용족, 중반 싸움에 도움 까지 주는 카드구요, 벨렌은 상대 제압기 고려해서 후반 전설카드나 용혈족 마술사에 발라주면 캐리. 필드싸움이 팽팽하다 싶으면 벨렌 힐을 이용해서 2:1 교환.

제압기



기존 사제 광역기 + 용족 서리아귀를 추가했습니다. 필드 장악에 실패했다면 역전의 기회를 만들어주는게 서리아귀 구요, 필드를 장악했다면 손패에 유지하면서 용족버프 용으로 쓰면 끝. 손패에 서리아귀가 계속 있다는건 게임이 그만큼 유리하다는 거죠. 간혹 아군 하수인이 있는데 내야하더라도 사제 하수인은 대부분 4피 이상이거나 보호막 힐 벨렌 등으로 보좌 가능하기 때문에 서리 쓰기가 정말 편합니다.

후반 캐리형 카드




실바 정배 두 카드로 상대 역전의 의지를 꺾어버리거나 불리할때 전세를 뒤집습니다.
트루하트는 4힐로 피가 많은 용사제 하수인들을 좀비모드로 유지하거나 탈진전에서 유리한 고지를 점령 하기위한 카드입니다. 좀 애매하다 싶으면 빼고 초반에 힘을 더 주거나 생훔 등으로 변수창조를 할수도 있습니다.
박사붐은 그냥 OP. 
하수인 스텟이 높고 힐이 가능한 용사제 특성상 상대가 저코 하수인 에게 제압기를 많이 쓰게 되는데, 그 덕분에 크로마구스 와 이세라 하드캐리를 심심찮게 볼수 있습니다. 게임이 길어질경우 필승을 위한 캐리형 카드들이죠.

장점 & 단점

장점: 필드 싸움이 강하다.
성기사. MO 등 위니덱 상대하기 나쁘지 않다.
정신지배로 간사합니다를 시전할수 있다.
용이 많아서 용버프는 잘 받는다. 
우수한 광역기, 떡도발, 서리아귀, 트루하트 4힐 등으로 손패가 나빠서 얻어 맞고 피가 조금 남아도 5코부터 역전에 기회를 볼수 있다.

단점: 용덱이 다 그렇듯 패말리면 답이 없다.
컨트롤덱 상대로는 실바와 정배 각을 잘 잡아야 우위에 있다.
필드장악 하수인, 캐리형 하수인등 다 있는데 피니쉬 하수인이 없다. 초중반 강한 필드장악력에 취해 카드 막 내다가 광역기 맞으면 피니쉬가 안되므로 정밀한 필드전개가 요구된다. (내필드에 2 ~ 3기만 올리기)
하수인 체력은 높은데 공력이 낮아서 항상 게임이 중후반으로 간다. 

코멘트

코멘트(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