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 3회 4강 서버입니다.
이번 덱의 특징으로 하나를 꼽자면 저는 악마의 불꽃을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타입이라서 사용하지 않고 덱을 구성했습니다.
악마의 불꽃은 2뎀을 쏠 수도 있고 2/2의 버프를 줄 수 도 있는 다재 다능한 카드이지만, 2발비에 2데미지를 쏘고 끝나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손이 가지 않았던 것이 이유입니다.
요즘에는 조금씩 덱에서 빼고 있는 은빛 십자군 종자를 사용한 이유는 확실하고 좋은 버프 셔틀로 사용을 주 이용용도라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ㅎㅎ
아직까지 후회중이 하나 있다면 엘프궁수를 하나 투입해서 만약 4강 마지막경기 그 때! 나왔으면 어땠을까 하는 바람이 지금도 들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