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 : 가로쉬 헬스크림
Warrior : Garrosh Hellscream
덱 구성 19 7 4
직업 특화 50% (직업 15 / 중립 15)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30%) / 죽음의 메아리 (10%) / 돌진 (7%)
평균 비용 4.2
제작 가격 15960
8월 29일에 전설 달성한 용방밀입니다. 작성자 : 겁먹은꼬꼬마 | 작성/갱신일 : 08-30 | 조회수 : 6955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전사 (9)
1 마무리 일격 x2
1 방패 밀쳐내기 x2
2 방어구 제작자 x1
2 방패 올리기 x2
2 알렉스트라자의 용사 x2
2 이글거리는 전쟁 도끼 x2
4 죽음의 이빨 x2
5 난투 x1
8 그롬마쉬 헬스크림 x1
중립 (12)
4 나 이런 사냥꾼이야 x1
4 황혼의 수호자 x2
5 검은날개 타락자 x2
5 심판관 트루하트 x1
5 썩은위액 누더기골렘 x2
5 정신 지배 기술자 x1
5 해리슨 존스 x1
6 실바나스 윈드러너 x1
7 박사 붐 x1
8 크로마구스 x1
9 알렉스트라자 x1
9 이세라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13.3% (4장)
  • 223.3% (7장)
  • 3
  • 416.7% (5장)
  • 526.7% (8장)
  • 63.3% (1장)
  • 7+16.7% (5장)
덱 구성
  • 하수인63.3% (19장)
  • 주문23.3% (7장)
  • 무기13.3% (4장)
추가 설명

 

 

이번시즌 막판에 전설 달성한 용방밀 덱 올려봅니다.

 

패치로인해 등급을 올릴수록 보상이 좋아진다는 기사를 보고 달리기 시작했으니,

 

전설 가는데 대략 5~6일정도 걸린 것 같네요.

 

다른덱은 전혀 돌리지 않고 이 덱만 돌렸습니다.

 

 

 

 

 

 

최근 발매된 확장팩으로 인해 메타 변화가 좀 심해서 덱도 여러모로 수정을 하고 있는데요.

 

그 중 하나가  고통의 수행사제를 뺀것 입니다.

 

그 이유는  비트기사한테 역으로 이용당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입니다.

 

비트기사보다 무거운 하수인이 훨씬 많은 방밀 입장에서는 그냥 한장싸움으로 가는게 좋은데,

 

자신의 패가 부족하면 그냥 신병으로 툭툭쳐주고  신축으로 카드를 뽑는게 썩 좋아보이진 않더군요.

 

그래서 수행사제 둘을 빼고 체력도 회복하고 카드도 뽑을 수 있는  방막 한장과

 

중반을 좀 더 든든하게 버틸 수 있는  썩은위액 누더기골렘을 더 추가했습니다.

 

 

 

 

 

VS 성기사

 

이번 시즌 5급이상에서 가장 많이 만난 덱은 역시 파마기사였습니다.

 

파마기사가 힘든 이유는  수수께끼 도전자가 하수인 소환과 더불어 비밀을 5개나 걸면서 6턴에 카드를 6장이나 사용해주기 때문인데,

 

비밀카드를 5장 드로 하는 것도 아니고 직접 사용해주는 정신나간 효과로 인해 중반에 필드를 잡기가 매우 힘들어졌습니다.

 

이것저것 다 돌려 본 결과 그냥  난투로 쓸어버리는게 가장 좋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6턴 이전에 어떤식으로든 필드에 하수인을 하나 남겨놓으세요.

 

그게 어렵다면 적어도 무기는 차고 있으셔야 정리하는데 수월해집니다.

 

비밀이 걸리면 하수인 혹은 무기로 공격을 해서 비밀 3개(엎드려, 앙갚음, 부활)를 미리 빼버립니다.

 

그리고 부활로 인해 수호자가 필드에 나오고 앙갚음도 발리면 그 때  난투를 써서 필드를 정리하거나,

 

 TC130으로 훔쳐올 각을 봐두도록 합시다.

 

이 덱에서는 1난투 1정배기술자를 사용하고 있지만, 취향에 따라 2난투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또한 마격 한장정도는 6턴 이전에 남겨두시는게 좋습니다.

 

6턴에  수수께끼 도전자가 나왔을 때 가장 이상적으로 정리하는 시나리오는

 

내구력 1 남은 죽빨 소용돌이 -> 난투 -> 마격 or (앙갚음 발리는 상태에 따라) 나이사 정도 였던 것 같습니다.

 

난투 이후에 남는 하수인을 정리할 마격이 없어도 상대 하수인이 하나밖에 안남기 때문에 경쟁심을 상대적으로 싸게 뺄 수 있습니다.

 

들고 갈 카드:              

 

 

 

 

VS 전사

 

성기사 다음으로 많이 만난 상대가 방밀 전사인데, 이 덱은  수행사제가 빠져 드로가 다소 부족합니다.

 

카드를 최대한 아끼는 방향으로 게임을 하면서 탈진전을 준비해주세요. 

 

그리고 기존 방밀덱보다 든든한 미드 하수인으로      중반부터 필드 압박을 주도록 합시다.

 

이 하수인들로 마격, 방밀을 뺄 수 있다면 이후 싸움에서 상당히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TC130은 아껴두는 것이 좋은데 첫 번째로 박사붐 타이밍, 두 번째로 바리안 린 타이밍에 각이 나오는 편입니다.

 

들고 갈 카드:            

 

 

 

 

교체 가능한 카드

 

지금의 메타 변화가 심해서 이 덱을 그대로 사용하기 보다는 주로 만나는 상대에 따라, 자신의 취향에 따라 조금씩 바꿔서 쓰는 것이 좋습니다.

 

  ->  (추천)

 

  ->  (추천)

 

  ->  

 

  ->   or  

 

  ->   or 

 

 

 

전설 찍을 때 생각했던 바를 정리해서 올렸으니 조금이니마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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