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 운영법

간좀을 살리면서 아키를 내면서 어떻게든 필드를 잡는다.

그리고 패에 정신분열,벨렌 중 1개라도 들어오면 타우릿산이 나간다.

정분과 벨렌 코스트를 쭐이고 피니쉬.

필드에 벨렌과 아키가 있을경우, 순치로 20뎀 꼽을 수도 있음.

클래스별 상성

도적

9클래스중 가장 병신인 직업.

걍 마상 이후에 변한게 없기 때문에 10에 9은 기름도적이여서 패 예측도 쉬움.

늪수액괴물 나가면서 필드만 잡아주면 걍 이김.

전사

죽군이 3코에 칼같이 나가고 내면의열정을 바른 후 최소 3대는 때려야 킬각 나옴.

두대도 못치고 제압당하면 바로 짐.

걍 진다고 보면 됌...

드루

아키 순치로인해 필드 잡기가 쉬워져서 예전보단 나아진 편.

법사

기법이면 죽군이 3코에 나가면 쉽게 이길 수 있고 특히 염구나 양변 없는 법사는 그냥 이김.

불기둥을 넣은 법사에게 매우 취약.

기사

매우 쉬움.

10판 돌리면 구라안치고 8판은 만나는 것 같은데 정말 쉬움.

신폭 2장에 화염술사2장

급하면 광기내고 순치하면서 버틸 수도 있고 광역기가 굉장히 많아서 신병 다 싹쓸어버릴 수 있음.

벨렌의 선택을 바른 하수인이나 비룡이 필드에 있으면 병참장교 써도 한방.

흑마

악흑은 등급전하면서 한 번도 못봄.

그래서 평가를 못하겠지만

거흑은

정말 쉬움.

애초에 필드를 내줄 수 밖에 없는 직업이 거흑인데

칼 같은 비룡과 산거가 나오지 않는 이상 내 필드에 간좀이나 죽군 아키를 제압하기 쉽지 않음.

심지허 나온다고 해도 아키 순치로 금방 제압 가능.

거기다 패 모을 시간도 주기 떄문에 걍 타우릿산으로 밸렌 정분정분 하면 됌.

이 덱으로 거흑에게 질 수가 없음.

맞 사제전

사제를 본적이 없음...

토템 술사

굉장히 어려움.

애초에 교회누나가 공2짜리를 가져올 게 없어짐.

거기다 내 덱은 권능이 없는 덱이라 공 3짜리에 체력 많은 하수인을 쉽게 제압할게 없음.

(광역기가 많은거에 대한 기회비용이죠 뭐)

기계술사

무난함.

늪수액이 무기 잘뿌수면 이기고 아니면 좀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