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시 한 번 덱을 짜게된 인성사제입니다.

그 동안 사제분들 벨렌의 선택이나 어둠의 광기 등등... 주문카드가 손에서 노는 경우가 많았을겁니다.

인증

※게임 내 닉네임도 인성사제로 변경했습니다.※ 

이 덱의 특징은 거미를 쓴다는것과... 검은바위산과 대마상 시합 카드를 쓰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먼저

사제의 문제점 1

사제는 1,2딜이 부족한경우가 많습니다.

예를 들어 적 필드에는 가 있고 제 필드에는 이나(벨렌 발린 간좀) 이 있으면 1,2 딜 때문에 신폭을 쓰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럴때 이 녀석으로 필드도 깔아주고 정리도 해줍니다.

이렇게요

축소(벨렌) + 하사관

북녘골 + 하사관

사제의 문제점 2

사제는 필드가 끊기면 동맥 경화에 걸리게 되죠

패가 심하게 말립니다.

예를 들어

제 손패가 아래처럼 잡혔습니다.

당연히 1턴에 간좀을 내겠죠

이런 ! 간좀이 끊겼네요.

...

망함

이렇게 되는 경우 엄청 많죠?

하지만

이 녀석이라면 살겠죠

그렇다면

내주면서 필드를 꽉꽉 채워주고

버프와 영웅능력으로 필드의 하수인을 재활용 해줍시다.

대체 카드

나는 가 없다 ->

나는 이 없다 -> ,

나는넣기 싫다 -> ,

나는 넣기 싫다 -> ,

마지막으로 사제 유저분들 화이팅 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