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냥꾼 : 렉사르
Hunter : Rexxar
덱 구성 17 11 2
직업 특화 70% (직업 21 / 중립 9)
선호 옵션 비밀 (17%) / 전투의 함성 (17%) / 죽음의 메아리 (13%)
평균 비용 3.0
제작 가격 4580
8월 31일 사육사냥꾼 전설막차 작성자 : Hwee02 | 작성/갱신일 : 08-31 | 조회수 : 22348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사냥꾼 (12)
1 그물거미 x2
1 사냥꾼의 징표 x1
1 섬광 x1
2 곰 덫 x2
2 빙결의 덫 x1
3 개들을 풀어라 x2
3 독수리뿔 장궁 x2
3 살상 명령 x2
3 야생의 벗 x2
4 사냥개조련사 x2
5 산양 사육사 x2
6 사바나 사자 x2
중립 (6)
2 단검 곡예사 x2
2 미치광이 과학자 x2
2 유령 들린 거미 x2
3 무쇠부리 올빼미 x1
5 로데브 x1
7 박사 붐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13.3% (4장)
  • 230.0% (9장)
  • 330.0% (9장)
  • 46.7% (2장)
  • 510.0% (3장)
  • 66.7% (2장)
  • 7+3.3% (1장)
덱 구성
  • 하수인56.7% (17장)
  • 주문36.7% (11장)
  • 무기6.7% (2장)
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8월 31일 냥꾼으로 전설 달게되어 글을 올립니다.

 

이 덱의 특이점은 마상시합 출시이후에 추가된  산양사육사를 2개 넣는다는 점인데요.

 

1개를 넣으면 꼭 필요할 때 안나오더라구요.  그리고  내필드에 야수가 있을시 손패에 산양사육사가 2개잡혀있고  사바나가 없을때 5코-사육사, 6코-사육사 이렇게 내면 굉장히 좋아요. 근데 사육사가 역캐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이 새대가리 때문이죠. 사육사에서 이것만 안나오면 됩니다;;

 

이걸 제외하면 나머지는 다 쓸만합니다. 거의 좋은걸 줍니다. 전설 야수도 많이 주죠. 둘리라던지 둘리라던지 !!

 

손에 놀때가 있지만 그런 경우는 많지 않구요. 자기 생각에 2장은 정말 아닌거같다 싶으시면 1장 빼고 벌목기나

가시 덤불 호랑이를 넣으시면 되겟습니다.

 

멀리건 및 운영법은 최대한 저코하수인을 잡아야합니다.

 

미드냥꾼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초반에 필드를 잡고 5,6,7코에 준전설급 하수인들을 내면서 명치작전으로 가야하기때문이죠.

 

그래서 초반에 필드를 잡을 수 있도록 미치광이과학자,그물거미,단검곡예사,유령들린거미,야생의벗,장궁 등을 잡아야하구요.

 

상대가 성기사면 개풀을 잡고 가셔도 됩니다. 이 덱에는 요즘 유행하는 파마기사나 냥꾼미러를 저격하기 위해 섬광도 들어가 있는데 섬광은 안들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초반에는 쓸모가 없어요. 필드를 무조건 잡아야 합니다.

 

후턴일경우 사냥개조련사도 잡아봄직합니다만 요즘 템포가 워낙빨라 동전을 써버리실거에요 초반에 ㅋㅋ 그래서

위에 말한 하수인,주문을 들고 가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살상명령을 무조건 명치에 꽂아야된다는 생각은 버리시구요, 킬각이 아닐시에 필드를 정리하는데 과감하게 쓰는것이 좋습니다.

 

필드만 정리하면           나머지는 이분들이 알아서 해주십니다.

 

덫은 곰덫 2장 빙덫 1장 이렇게 고용했는데요. 곰 덫 한장은 무조건 넣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면 곰덫과 사냥개조련사의 시너지가 엄청 좋거든요.

 

필드에 야수가 안남아서 산양 사육사 연계가 안되시면 곰덫 1장-> 뱀 덫 1장으로 바꾸시는것도 좋습니다.

 

 

사냥꾼의 징표는 체력이 많은 하수인이나 전설급 하수인에게 써주는것이 굉장히 효율적입니다 .

 

유일한 침묵기인 올빼미는 써야되는 하수인이 고정되어있습니다.(미치광이과학자, 방제작자, 보쓴꼬, 도발이나 버프먹은 하수인, 퍄퍄 등등) 1장뿐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쓰셔야합니다. 징표와 마찬가지로 !! 

 

직업별 상대법은 앞으로 추가하겠습니다. 궁금한게 있으시면 댓글이나 친추 주세요! 배틀태그는 danny2024#3993입니다.

 

끝으로  시즌마지막날 고생하시는 모든 등급전유저분들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겟습니다. 건승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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