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냥꾼의 고질적인 문제점이었던 드로우를 아래 카드로 해결함

덱의 포인트는 랜덤 야수 소환과 드로우임

실탄 장전은 2장이상 마법카드를 쓸수 있을때 사용하는 것이 좋음 후턴이 꿀

초반 하수인이 적은대신 덧과 징표, 속사,개풀로 버텨야 하는데 소모된 카드만큼 드로우를 주기 때문에 카드가 마르지 않음 그리고 살상안쓰니까 이걸로 뽑아야됨

거미떼는 쓰레기 카드라는 인식이 강한데 나름 랜덤야수 3마리 드로카드임 댁에 야수가 몇마리 없어서 어쩔수 없이써야됨 절대 이벤트 때문에 억지로 넣은것이 아님

왕의 엘레크가 메인 드로카드인데 스텟 손해 없이 2코에 1드로우라는 꿀카드임 대신 조건이 까다롭기 때문에 덱이 이따위가 된것은 함정 

랜덤 야수 소환인데 함정이 많다 대표적으로 맷돼지, 용매, 화난닭, 굶주린게, 회갈늑, 앵무새 가있다

그 외에는 평타치는 야수들이고 게임을 폭파 시키는 야수들이 있는데

평소에 쓰지못했던 전설카드를 쓸수 있다는 점과

차원문 보다 훨씬 높은 확률로 게임폭파 하수인을 손에 들고 오는게 아니라 필드에 소환함

산양 사육사는 마땅히 한장써야 되는 카드지만 뽕맛에 들리면 2장을 쓸수 밖에 없음

이 덱은 살상 명령대신 치명적인 사격을 쓰고 있음 취향에 따라 바꿔도 되지만

파마맨이나 버프발린 도발용등이 짜증나기 때문에 치사로 바꿈

덱이 무거워서 명치맞고 정의구현되기 쉽기 때문에 첫손패 꼭 이것중 하나라도 잡아야 함

엘레크가 상대 덱을 확인해서 무슨 덱인지 유추할수 있게 해주는 효과도 꿀임

냥꾼은 운영 냥꾼이든 야수 냥꾼이든 결국은 명치로 통하기 때문에

적당히 정리하는척 하다가 눈치봐서 명치로 달리는게 냥꾼의 포인트인데

누가가미 상위호환으로 운영냥에서 돌냥으로 빠른 태세변환이 가능함

마상 시합과 랜덤 야수 소환, 드로카드로 변수가 매우 많으며

많은 변수 속에서 명치 냄새를 잘맡는것이 승리의 지름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