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이 없어서 돌렸던 청지기 법사인데 알렉이 생겨서 덱저장하려고 씀
10급까지는 무난하고 5급에서도 어그로 판칠때 한번씩 꺼내주면 이김
후반까지 얼방 얼보 하나씩은 발동돼야 게임이 무난하게 흘러감.
정말 재수없어서 미치광이, 얼방얼보가 하나도 드로우가 안되는경우가 있는데
그거 제외하면 광역이 많아서 후반까지는 무난히가는듯.
썩은위액 꺼내기전에 퓨진을 먼저 꺼내면 썩은위액이 안전하게 나가서 버틸수있음
또 스탈라그를 의식하고 상대는 침묵기를 한개 아껴놓게돼서 말리게됨
스탈라그가 먼저 죽은경우 후반에 퓨진을 꺼내면 상대가 침묵만 걸로 걍 무시하는데 퓨진 죽이면서 켈투 꺼내면 겜터짐
사실 타디우스는 키카드가 아니라 없어도됨 침묵 제압기 빼는용. 하지만 변신하면 좋음
상대가 사적이라면 마법차단을 미리 써두기를
그리고 비밀에 얼음보호막이 두개니까 훼이크를 잘 써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