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정내열을 쓰다가 다른 덱과 다르게 피조루 몇몇을 잘 못잡는 모습을 보여서 (신폭안나오면...ㅁㄴㅇㄹ)
안습해지는 결과가 많이 나와 짜본 딜도 넣는 사제(는 암사) 입니다.
돌늅늅이라 제 등급에선 그럭저럭 돌아가는데 그 위는 모르겠네요 (8/31기준 8)
* 간좀과 영혼사제를 쓰는 조합도 써봤는데 아키+치마로 몇 번 꿀 빨아본 것 외에는 쓸모 없을 때가 많아 빼버렸습니다.
* 페일트리스는 자체도발 기능이 있고, 9턴 이후에 개꿀입니다.
* 신성한 용사(a.k.a. 거품무는 누나)도 투기장에서 짱 좋던데 등급전에선 암사를 해서 써본적이 없습니다.
- 이 누나가 좀 싼 누나인지 팩 5개 까면 4개 나옵니다.
* 비밀결사단 어둠사제는 2장 써보고 싶은데 비용이 부족합니다.
* 빛폭탄도 위와 같습니다.
* 벨렌은 2장 쓰다가 1장으로 바꿨습니다. 하수인이 적은 덱이라 핸드에서 노는 경우가 많이 나와요.
- 하수인이 적은 덱이라 죽음의메아리로 하수인 소환하는 녀석들을 선호합니다
- 그래서 부활을 써봤는데 괜찮은 상황이 많이 나와서 한 장 더 추가해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 사적인데 아직 실바나스가 없습니다.
- 팩에서 나온 심리조작을 그래서 대신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한 가지 컨셉으로 밀고 가면 좋을텐데... 카드가 부족하기도 하고 이것저것 해보고 싶은 것이 많아 섞다보니
사적 + 어둠사제 + 부활덱 같은 느낌이 되었습니다. 어정쩡하니 아마 높은 등급 가기는 글렀고 이냥저냥 등급 유지에 사용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