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
|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18 12 0 |
| 직업 특화 | 50% (직업 15 / 중립 15)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3%) / 과부하 (17%) / 죽음의 메아리 (10%) |
| 평균 비용 | 2.6 |
| 제작 가격 |
|
다섯 종류의 카드를 모으면 한 턴에 상대를 끝장낼 수 있는 컨셉의 엑조디아 덱입니다.
필드에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최소 16딜, 최대 60딜을 한 턴에 뽑아낼 수 있습니다.
한 번 맛보면 헤어나올 수 없는 질풍 뽕맛을 화끈하게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예전부터 질풍으로 강력한 딜을 내는 형태의 덱을 좋아해서
리로이 질풍을 이용한 이런저런 덱을 썼었는데
주술사 직업 자체가 드로우가 워낙 딸리다보니 패를 모으는게 하늘의 별따기여서
쓰기도 전에 명치가 털리기 부지일수였죠.
그러나 이번 마상시합에 이 두 카드가 생겨나면서
주술사도 얼법이나 늑조디아 형태의 원턴킬 덱을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위의 두 덱은 필드를 완전히 포기하고 필드클리어에만 주력하는데 반해,
술사는 영능이 토템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필드싸움을 하는 척 하면서
엑조디아를 모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드로우 카드는 전리품 수집가 - 2장 / 선조의 지혜 - 4장 / 시린빛 점쟁이 - 2장 /
노움 발명가 - 1장 / 이교도 지도자 - @장
도합 9 + 알파 의 드로우 포텐을 가지고 있습니다.
마나 토템은 필드를 장악하기 어려운 덱 특성상 기대치가 1장이기 때문에
넣지 않았습니다.
여러가지로 덱을 실험하다 얻은 결론이 드로우가 여전히 빈약하다는 것이었는데
그러한 약점을 보충하기 위해 다용도로 활용될 수 있는 돌엄니멧돼지를 넣었습니다.
초반이나 중반에 체력 3짜리의 위협적인 하수인이 많은데
그걸 자르기 위해 대지의 무기를 쓰기에는 덱 컨셉상 너무 아까운 카드이기에
핵심하수인 컷트용으로 원래 번개 화살을 2장 썼었는데요.
덱 파워가 너무 빈약해지는 느낌이 있어서,
불토나 하사관을 통해 3딜을 넣을 수 있고 이교도로 카드를 순환시킬 수 있는
멧돼지가 여러모로 더 유연하다고 느꼈습니다.
아쉬울 때 1데미지용으로도 괜찮고 비밀을 깨는 용도로도 쓰일 수 있고요.
토템과 저코 하수인으로 필드를 전개해가며 카드를 모으는 초반은
클수리와 큰 차이는 없습니다.
문제는 강력한 하수인이 등장하기 시작하는 중반부인데
사술과 광역기를 적절히 사용해가며 빠르게 카드를 모아야 하는게 핵심입니다.



핵심카드는 이 세장으로 반드시 연계되야 되는 카드들인데
총 10코스트의 마나를 사용합니다.
때문에 딜을 증가시켜주는 버프를 넣어야 할 카드가 사용할 수 없게 되는데
이 중 불토를 제외한 다른 카드를 타우릿산으로 1코스트 만이라도 줄여주면
10코에 사용이 가능하게 됩니다.

고로 타우릿산은 위의 핵심카드 3장이나 버프카드 중에서
최소 2장이 손패에 있으면 바로 꺼내는 것이 좋습니다.
자체 도발이 달려있기 때문에 빈약한 필드싸움에 상당히 도움을 주니까요.
기본 콤보는




제일 많이 쓰일 수 있는 7 X 2 X 2 = 28딜 콤보




6 X 2 X 2 = 24딜 콤보
어떤 버프카드든 최소 2장이 있으면 무조건 원턴킬이 나옵니다.
방어도를 무지막지 쌓은 전사라도
버프카드를 아껴두고 잘 모아놓으면








[ (4+3+3+2+2) + (4+3+3+2+4) ] X 2 = 60 이라는
무지막지한 딜을 한 턴에 뽑을 수 있습니다.
버프카드를 안쓰고 모아놓기는 거의 불가능하지만.
거의 즐겜덱으로 보이지만
의외로 생각보다 실전에서 꽤 많이 성공해 볼 수 있습니다.
한 번 시도해보시고
다 함께 주수리의 비로이 광풍 뽕 맛을 즐기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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