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사제덱은 피니쉬가 부족한데

그걸 보완하기 위해서 알렉, 말리고스와 정신분열을 넣어봤습니다.

아직 테스트중이라 완성도가 낮아요.ㄷㄷ

아래 카드들은 넣을지 뺄지 고민하는 카드들입니다.

용혈족 마술사와 시너지 그리고 새끼용이나 성직자에 버프를 부여해 초반 깡패로 만들거나

도발하수인에게 씌워서 큰 벽을 만들 수 있다. 또 깨알같은 주문공격력 덕에 신폭이 3뎀이 되서 손님도 한방에 보낼 수 있다.

하지만 제압기나 침묵에 당하면 불리한 교환이 될 수 있다.

둘 중에 뭘 고를지 고민되는 하수인이다. 이교도는 죽메가 좋고 기술병은 진은검, 죽빨 화염포에 안죽는 장점이 있다.

이 덱은 필드를 잡고 있는 경우가 많은 데 그 때 나가면 필승이다.

 어그로덱 상대로는 내 영웅에게 써서 힐을 할 수도 있다.

근데 상대체력이 15보다 낮거나 빈필드에 냈다가 나이사 맞으면  밥값을 못한다.

1장은 좋은데 2장은 말릴 것 같다. 근데 2장 안넣으면 원하는 타이밍에 잘 안나올 것 같다.

ㅂ뒷심이 부족하다고 느껴지면 넣을만하다.

성스러운 일격이 있어서 안넣어도 되지만 성기사를 많이 만나면 보쓴꼬 처리용으로 한장정도 넣을만하다.

어둠사제와 고통 콤보용으로 쓰거나 유리한 하수인 교환을 할 수 있다.

어둠사제와 고통을 쓴다면 1장정도 넣을만하다.

이덱은 한턴에 하수인 한장씩 내는 편이고 하늘빛 비룡도 있어서 다른 드로우가 그렇게 필요하지는 않다.

그리고 초반에 냈다가 그냥 잡히면 힘이 떨어지고, 다른 1코 하수인인 새끼용이 있어서 1장만 넣었는데

돌냥이 많거나 드로우가 부족하다고 느껴지면 2장 넣을만하다.

필드 밀릴 때 최고의 광역기지만 이덱은 필드 먼저 잡는 덱이라서 조금 애매하다. 

거흑이랑 손님 많이 만나면 넣을만하다.

힐카드가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넣을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