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을짤때 특정카드를 어떻게쓸지를 고민하는것 까지는 좋은데

인벤을보면 특정카드를 쓰려고만 집중하다보면 패말림과함께 그덱이 어떻게 전설을갔는지 모를때가 많다.

(전설인증덱이라고 써보면 엔간하면 4연패 이상씩하면서 급수가 떨어진다. 특히 거인덱이라고 올린거는 적도 거흑인지 알기때문에 본체를 일정 이상안친다 근데 요건 오리지날이라고는 생각안하는지 친다 ^^)

이전에 미드냥올릴때도 그랬고 이덱도 그렇고 내가 올리는덱의 장점은 꼭 거인을 써야겠다가 아니라 그냥저냥 멀리건을 뭘잡더라도 게임이 재미있게 후반까지 흘러간다.

거기서 카드게임의 묘미를 찾을수있지 않을까?

흔히 빅덱을하면 위니에 털릴까봐 못하는데 걱정마라. 10급에서 무난하게 치고박으면서 지더라도

나 해볼껀 엔간한건 다 해보면서 재미있게 카드게임할수있는 덱이다.

서론이 길었다.

멀리건

성기사,사냥꾼- 케잔이랑 산성늪수액괴물 간좀 불안정한구울 비룡 암흑불길 (중에 적당히 판단해서 걸리는거잡으시오)

법사-는 잘안보이고 어렵드라 위니한테도 안밀리는데 법사는 초반에 겜터질때도 있었음 .케잔이랑 도발하수인 암불

전사- 비룡 산성늪수액괴물 제왕타우릿산

사제- 지옥의불길 공허소환사 비룡 등

흑마- 도발하수인 지옥의불길 등

아 복잡해 나도 솔직히 경험 부족해서 멀리건을 잘 못고르겠음 이것만 더 잘잡아도 승률 더 오를듯

근데 이덱은 멀리건 상관없이 뭐가나와도 이리저리 후반을가지기 때문제 하면서 실력 늘리면됨

자락서스는 공허로 소환하면 안좋고 그냥 내야됨 ,자락내기전에 용거는 쓰는게 좋음

공허는 말가를 내면좋음

타우릿산은 손에 카드많을때 내는게 갑

항상 비룡을 3,4턴에 내는걸 목표로 하면됨(비룡낸다고 계속 맞는게아니라 적이 공이높은하수인을내면 도발하수인이나 검은폭탄을 한장정도씩 써주는게 좋음)

올빼미는 어쩔수없음 쓰되 엔간하면 실바나스에 쓰는게 좋음

전설인증 거흑덱 따라하다 10급에서 14급까지 추락하길래 이건 아니다 싶어서 내가 다시만듬

이정도 돌아가면 솔직히 어이없게 지는상황 진짜 거의없고

빅덱할만하다 느낄꺼임.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