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마법사 : 굴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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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rlock : Gul'dan | |
| 덱 구성 | 21 8 0 1 |
| 직업 특화 | 46% (직업 14 / 중립 16)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0%) / 죽음의 메아리 (10%) / 도발 (7%) |
| 평균 비용 | 6.2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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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락서스건 말가니스건 섬뜩이건 공허소환사로 나가면 이득, 극후반을 봐야하는 상대가 아니면 자락서스나 말가니스가 생으로 나가도 상관없음, 섬뜩이의 경우 나이사각에 맞지 않기에 빠르게 나오면 게임이 터짐. (사제의 경우 죽음으로 처리하더군요.)
2. 선멀리건으로 거인, 검은폭탄, 정신지배기술자, 공허소환사, 광역기 등을 집고 감.
3. 해골기사의 경우 필드를 잡아놨을 때 스노우볼을 굴리기위해 꺼내서 상대를 압박. 저격기 등을 빼게 하고. 해골기사 암불(10코 적 광역7뎀)등의 콤보로도 사용할 수 있음.
덱이 굉장히 무겁기 때문에 창시합 효과로 패로 다시 되돌아 오는 경우가 많아서 산거의 코스트를 낮춰주는 역할을 함.
나이사를 뺄 경우가 가장 베스트.
4. 덱이 굉장히 무겁지만 공허소환사와 윌프레드 피즐뱅의 마나를 생략하는 기능, 타우릿산 등으로 기존 거흑과 동일하게 굴러가며. 파워는 더 강력함. 다만 패에 악마가 없는 경우, "패 꼬임이 발생 할 수 있음."
5. 해골기사의 창시합효과가 굉장히 자주 발동하는 것으로 보아 창시합 카드등으로 튜닝이 잘 될것 같음.
6. 고리와 고감을 다 빼버렸음. 토큰들이 시너지를 내면서 쏟아져 나오기 때문에 1마리씩 제거하는 것과 고감도발로 버티는 것에 회의감이 들었음. 그러나 검폭은 주요하수인 자르기나 적은피 제거가 좋기에 남겨두었고, 위니고 빅이고 필드전개력이 확 올라 갔기 때문에 정신지배기술자 2장을 대신 채용함.
7. 빅덱이 살아남으려면, 마상시합에서 방밀이건 뭐건 필드전개력이 압도적으로 높아졌기 때문에 광역기를 덕지덕지 바른 후,기존 카드들이 예전에 해왔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지 생각해보고 못하면 가차없이 처버려야함.
이것도 아니면 기존카드와 마상카드를 합쳐서 전보다 더 고효율의 콤보 등을 발견하여 덱을 새로 짜야한다고 생각함.
8. 나이사가치가 점점 떨어지는 것 같다고 적었는데 정정하겠음. 여전히 효과 발동하고 나가면 좋음, 그러나 필수라고 까진 아닌 것 같음. 이건 취향차이인데 빅덱의 경우 상대의 7공이상 하수인을 덱파워로 눌러버리고 나이사 자리에 다른 카드를 넣는게 나는 더 나은 것 같음.
9. 그리고 진짜 해골기사 가치 높음. 수정하면서 평균코스트가 더 올라가고 있는데.(고의로 올리는 것은 아님) 효과발동이 더 쉬워진다는 거고. 상대는 막 전개하는데 아끼고 안내면 초상화 터져버리고, 주춤하면 위니군단들이 걸신들린 듯이 거인을 씹어먹어버림. 그렇다고 막내면 제압기 처맞고 다죽음.
10. 이 덱에 필수는 윌프레드 공허소환사 타우릿산이고, 해골기사는 있으면 매우 좋지만 없어도 6코에는 실바같은 좋은 하수인이 있기 때문에 괜찮음, 자락은 알렉이나 섬뜩이 추가 등으로 대체가 가능한데 말가니스는 대체가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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