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단원과 데피아즈단 두목, 고블린 자동 이발기와 영능, 기습 등을 사용해 초반 필드싸움을 밀릴수가 없습니다.
내 명치는 신경쓰지않고 필드를 정리하면서, 냉혈은 아끼지 않고 사용하여 딜을 누적시킵니다.
암살자의 검에 맹독을 바를수 있다면 좋지만 없다면 영능에 무기 버프 하수인을 통해 더 빠르게 일기토 신청해도 됩니다.
워낙에 덱이 가벼워 드로우를 해도 코스트가 남거나 카드가 모자라는데 그전에 게임이 기울거나 상대피가 간당간당합니다.
그럴때 머리후려치기, 다크베인, 추적자 은신등을 통해 마무리가 가능합니다.
사제가 2죽군내도 어찌어찌 뚫을수 있습니다. 무기버프가 큰역활을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