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루이드 :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 |
|---|---|
| Druid : Malfurion Stormrage | |
| 덱 구성 | 20 10 0 |
| 직업 특화 | 60% (직업 18 / 중립 12)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0%) / 선택 (17%) / 죽음의 메아리 (13%) |
| 평균 비용 | 3.8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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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포와 자군의 숫자를 1장씩 뺏습니다. 자군야포가 효율성이 좋다는건 알고잇지만 굳이
자군아포가 아니더라도 이길수잇는 기회가 훨씬더 많앗고 그렇게 중요하진않다고 생각해서 2장을빼고
살아있는 뿌리 2장으로 바꿧습니다.
요즘 황건적덱이나 위니덱들이 급증하면서 미드레인지 드루같은 경우가 너무 힘들어서 살아있는 뿌리로
교체햇더니 초반도 다르나서스 지원자와 천벌 수액괴물 이용해서 무난하게 넘어갓습니다.
원래라면 수액괴물 이 아니고 해리슨존스를 넣고싶지만 ㅠㅠ 제가 해리슨이없어서~ 근데 수액괴물도 나름대로 초반코스트
때 방밀전사나 기름도적상대로 쓸만하다고 나름효율성 느껴서 바꾸진않았습니다.
다르나서스가 좀 약간 에메하긴하지만 저는 급속성장을 넣지않고 다르나서스를 2장을 깔앗습니다.
초반코스트의 하수인을 늘리는목적으로 넣엇고 어그로 효과도 확실해서 넣으면 이득보는경우가 다반사였습니다.
케잔비술사 같은 경우는 개인의 선택인 것 같습니다. 저도 등급전돌려서 케잔이 필요없는 판이 많기도햇지만 그만큼 케
잔비술사로 이득본경우도 쏠쏠하게 있어서 전 계륵같지만 넣고 다니는 편입니다~
나머지 카드 같은경우는 대부분의 미드레인지 덱과 비슷합니다
제 카드가 부족한 것도 많을테지만 드루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되셧으면 좋겟네요
보안할 점이나 에메한 것은 댓글로써주시면 보고 적극 반영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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